F1 스타 해밀턴 2025년 페라리 이적 발표, 르클레르와 투톱 체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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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데리아 페라리는 루이스 해밀턴이 2025년부터 다년 계약으로 팀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7번의 F1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루이스 해밀턴의 마라넬로 이적이 사실로 드러났다. 

 

이 소식이 나오기 몇 분 전, 메르세데스는 루이스 해밀턴이 2024년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메르세데스에 따르면 해밀턴은 지난해 8월에 발표한 계약 해지 옵션을 행사해 이번 시즌이 실버 애로우에서 운전하는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루이스 해밀턴의 메르세데스 이탈은 F1에서 전례 없는 성공을 거둔 팀과 드라이버의 파트너십의 종말을 의미한다. 2013년에 팀에 합류한 이후, 해밀턴은 기록적인 성공을 이루며 역대 최고의 드라이버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메르세데스 F1 팀에서 거둔 82번의 우승과 7번의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은 그의 뛰어난 재능과 끊임없는 승리에 대한 열망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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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F1 팀 대표인 토토 볼프(Toto Wolff)는 "팀과 드라이버의 조합이라는 측면에서 루이스와의 관계는 스포츠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것으로, 이는 자랑스럽게 돌아볼 수 있는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루이스는 앞으로도 메르세데스 모터스포츠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언젠가 우리의 파트너십이 자연스럽게 끝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날이 왔다."

 

"우리는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루이스의 결정을 받아 들이고, 앞으로의 기회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아직 시즌이 남아있고, 2024년에도 강력한 시즌을 선사하기 위해 경주에 집중하고 있다."

 

루이스 해밀턴은 "나는 이 팀에서 11년 동안 멋진 시간을 보냈고, 우리가 함께 이룬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메르세데스는 13살 때부터 내 인생의 일부였다"고 덧붙였다.

 

"이곳은 내가 자라온 곳이기 때문에 떠나는 결정을 내리기 매우 어려웠다. 하지만, 지금이 적절한 시기이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시즌 최고의 성적을 거두어 실버 애로우즈에서의 마지막 해를 기억에 남는 한 해로 만들기 위해 100%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밀턴의 페라리 이적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결정적인 이유는 메르세데스의 경쟁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견해가 많다. 2022년 도입된 F1의 급진적인 그랑프리 규정 이후 메르세데스의 성적 부진(팀 자체 기준)이 해밀턴의 동기부여를 떨어뜨렸다는 분석이다. 앞으로 경쟁력을 회복할 수도 있지만 그때까지 기다리기에는 해밀턴의 나이가 부담스럽다.

 

이번 결정에 따라 루이스 해밀턴은 2025 시즌부터 샤를 르클레르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카를로스 사인츠(페라리)에게도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페라리와의 작별이 현실로 이어질 것이지만 F1을 떠나지는 않을 전망이다. 레드불, 메르세데스, 애스턴마틴, 자우버/아우디 등 많은 팀들이 이 재능 있는 스페인 드라이버와의 인연을 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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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nxe님의 댓글

  • nxe
  • 작성일
결국 수석 엔지니어 따라가네요

xz님의 댓글

  • xz
  • 작성일
올해도 메르세데스는 희망이 없다는 소리네욧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해물탕이 페라리리리에 가군요..

hongbo님의 댓글

  • hongbo
  • 작성일
아쉽네요
메르세데스에서 은퇴하길 바랬는데
3 럭키포인트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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