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제더, 오펠 GT 튠업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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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크렘스먼스터 인근에 자리한 튜너 코닉제더(Koenigseder)가 오펠 GT 로드스터를 튜닝했다.
정열적인 커스텀 페인팅과 앞뒤범퍼의 스포일러로 다이내믹함을 강조했고 커다란 리어 윙은 레이싱 머신의 그것과 같은 디자인이다. KW 코일 스프링과 조절식 댐퍼로 자세를 낮춘 보디는 요코하마 고성능 타이어와 함께 달리기 성능의 든든한 후원자이다.
엔진출력을 296마력까지 끌어 올렸고 앞쪽에 브렘보 4피스톤 캘리퍼와 332mm 디스크로터를 달았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지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1-09-06 09:40:48 tuningcar2에서 복사 됨]
정열적인 커스텀 페인팅과 앞뒤범퍼의 스포일러로 다이내믹함을 강조했고 커다란 리어 윙은 레이싱 머신의 그것과 같은 디자인이다. KW 코일 스프링과 조절식 댐퍼로 자세를 낮춘 보디는 요코하마 고성능 타이어와 함께 달리기 성능의 든든한 후원자이다.
엔진출력을 296마력까지 끌어 올렸고 앞쪽에 브렘보 4피스톤 캘리퍼와 332mm 디스크로터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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