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피드ART사가 최근 포르쉐 911(997) 터보 카브리올레의 개성과 파워를 향상시킨BTR-XL 600을 선보였다. 언더 스플리터를 포함한…
일본 무겐이 혼다 시빅의 앞부분을 모조리 카본 파이버로 교체하는 대수술을 감행했다. 2008 도쿄오토살롱이 등장한 시빅 타입 RR은 앞뒤가 전혀…
스위스 린스피드(Rinspeed)가 포르쉐 957 카이엔에 다이내믹 포스를 강조한 엑스-트림(X-treme)을 공개했다. 커다란 공기흡입구를 설…
혼다 엑세스(Access)가 최근 일본에 출시된 인스파이어의 트래스포머 버전을 공개했다. 인스파이어는 북미 어코드의 일본판이고 엑세스는 혼다의 …
덴마크 튜너 클리만이 메르세데스 벤츠 V8 ML63 AMG의 파워를 몬스터급으로 올려놨다. 베이스 모델 조차도 510마력의 최고출력을 낼 만큼 …
서스펜션 전문업체인 H&R이 링컨의 중형 세단 MKZ의 로워링 서스펜션 키트를 개발하고 데모카를 선보였다. 펜더 그릴을 비롯해 앞뒤 스포일러, …
BMW 전문 튜너 G-파워가 M5의 V10 5.0L 507마력 엔진에 G-파워 Evo II 파워프로그램을 달아 최고출력을 730마력까지 끌어 올…
일본의 왈드(Wald) 인터내셔널이 메르세데스 벤츠 CL 클래스(W216)를 위한 풀 보디 키트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보디 프로그램은 앞 …
오스트리아 크렘스먼스터 인근에 자리한 튜너 코닉제더(Koenigseder)가 오펠 GT 로드스터를 튜닝했다. 정열적인 커스텀 페인팅과 앞뒤범퍼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페셜리스트 브라부스(BRABUS)가 SLR 로드스터를 담금질했다. 브라부스 엔지니어들은 아름다운 2인승 로드스터의 감각적인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