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출력 600마력 내는 린스피드 엑스-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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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린스피드(Rinspeed)가 포르쉐 957 카이엔에 다이내믹 포스를 강조한 엑스-트림(X-treme)을 공개했다.

커다란 공기흡입구를 설계한 앞 범퍼는 물론이고 사이드 스커트에서 뒤 범퍼까지 익스트림 스포츠에서 느껴지는 강렬함을 표현하기에 부족하지 않다. 강조된 휠 하우징에는 23인치 초대형 휠과 고성능 타이어를 신어 최고시속 300km/h 이상에 대비했다. 포르쉐의 에어서스펜션 컨트롤 모듈을 변경해 차체를 최대 35mm(위아래 변동폭은 110mm)까지 낮췄다.

겉으로 보이는 강력함이 엑스-트림의 전부는 아니다. 커다란 콧구멍 아래에 강력함 심장을 심어 놓은 것. 500마력 V8 4.8L 터보 엔진을 가져와 터보압을 높이고 흡배기를 개선했으며 새로운 ECU 매핑 작업으로 최고출력을 600마력까지 끌어 올렸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지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1-09-06 09:40:48 tuningcar2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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