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한가위맞이 특별 프로모션 실시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www.nissan.co.kr)는 9월 한 달간, New Altima(뉴 알티마) 및 New Rogue+(뉴 로그 플러스) 구매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한가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기획된 본 프로모션은 닛산의 대표 패밀리세단, New Altima의 특별한 가치를 더 많은 고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구매조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New Altima(뉴 알티마) 3.5를 구매하는 고객은 24개월 무이자할부 또는 등록세 5% 지원 혜택 중 이를 선택할 수 있다. 선납금을 30% 이상 지불하는 경우 24개월 무이자할부의 혜택을 활용할 수 있으며, 선납금을 30% 미만 수준으로 지불하더라도 초 저금리로 할부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수입차 최초로 선보인 <중고가 50% 보장 할부프로그램>과 차 값의 최대 60%를 3년 뒤에 납입하는 <유예할부 프로그램> 등 고객의 편의에 따라 구매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본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특별한 조건으로 만나게 된 New Altima는 <美 JD Power 초기품질 1위>, <美 컨슈머 리포트 최고의 패밀리 세단 1위>에 오르며 높은 품질을 인정받은 닛산의 대표 패밀리세단이다.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및 정숙성과 함께 푸시버튼 스타트, 인텔리전트 키, BOSE(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 한국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춘 높은 감성품질로 상품성을 높였다. 여기에 3,390만원(New Altima 2.5/VAT포함), 3,690만원(New Altima 3.5/VAT포함)의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춰 2010년 상반기에만 총 1,347대가 판매돼, 125.6%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중형세단 시장의 돌풍을 일어가고 있다.

한편, 도심형 컴팩트 크로스오버 New Rogue+(뉴 로그 플러스) 구매 고객에게는 장거리 여행을 위한 고급 쿠션을 제공하는 런칭 기념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8월 선보인 New Rogue+는 세단의 주행성능과 미니밴의 실용성, 소형차의 기능성을 모두 겸비한 닛산의 엔트리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소형차부터 수퍼카까지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모델을 개발하며 쌓아온 닛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행의 즐거움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췄다.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한가위맞이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닛산 공식 전시장 또는 고객지원센터(080-010-2323) 및 홈페이지(www.niss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