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 스카이액티브 쓴 CX-5 올 가을 공개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697 조회
- 1 댓글
- 0 추천
-
목록
본문
일본 마쓰다가 효율을 높인 새 파워트레인을 쓴 콤팩트 SUV CX-5를 9월 개막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출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유럽 버전 CX-5는 효율을 높인 스카이액티브 파워트레인을 쓴 것이 특징이다. 압축비 14:1을 이룩한 스카이액티브 G2.0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2종의 스카이액티브-D 2.2L 디젤 엔진이 그것. 특히 디젤 버전의 경우 L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20g 이하로 동급 최고 수준의 청정성을 확보했다는 주장이다. 시나리(SHINARI) 컨셉트카에서 이어진 매력적인 디자인도 이 차의 가치를 높여준다.
이번에 공개한 유럽 버전 CX-5는 효율을 높인 스카이액티브 파워트레인을 쓴 것이 특징이다. 압축비 14:1을 이룩한 스카이액티브 G2.0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2종의 스카이액티브-D 2.2L 디젤 엔진이 그것. 특히 디젤 버전의 경우 L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20g 이하로 동급 최고 수준의 청정성을 확보했다는 주장이다. 시나리(SHINARI) 컨셉트카에서 이어진 매력적인 디자인도 이 차의 가치를 높여준다.
관련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