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340마력 동급최강 RS3 스포츠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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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핫해치 매니아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을 준비했다. 내년 4월부터 판매될 RS3 스포츠백(RS 3 Sportback)이 그 주인공. 다른 RS시리즈처럼 콰트로 GmbH에서 만들었고 동급최강을 자부한다.
보닛 아래에 놓인 최고출력 340마력 2.5 터보 유닛은 TT RS를 통해 그 실력을 검증받은 엔진. 여기에 7단 S트로닉 반자동 변속기를 물렸다. 1,600~5,300rpm 영역에서 뿜는 45.8kgm의 강력한 토크와 콰트로의 궁합은 경쟁 모델을 코너로 몰기에 충분할 만큼 강력한 수치. 스포츠 버튼을 누르면 4.6초 만에 100km/h에 도달하고 최고속은 250km/h에 제한된다.
강력한 파워트레인에 맞춰 앞뒤 범퍼에 카본 파이버로 만든 윙을 붙였고 25mm 낮은 로워링 서스펜션에 19인치 휠과 235/35 R19 타이어를 끼웠으며 브레이크는 앞 370mm, 뒤 310mm 디스크로 업그레이드했다.
값은 독일 기준으로 4만9,900유로(약 7,681만원)부터 시작된다.
보닛 아래에 놓인 최고출력 340마력 2.5 터보 유닛은 TT RS를 통해 그 실력을 검증받은 엔진. 여기에 7단 S트로닉 반자동 변속기를 물렸다. 1,600~5,300rpm 영역에서 뿜는 45.8kgm의 강력한 토크와 콰트로의 궁합은 경쟁 모델을 코너로 몰기에 충분할 만큼 강력한 수치. 스포츠 버튼을 누르면 4.6초 만에 100km/h에 도달하고 최고속은 250km/h에 제한된다.
강력한 파워트레인에 맞춰 앞뒤 범퍼에 카본 파이버로 만든 윙을 붙였고 25mm 낮은 로워링 서스펜션에 19인치 휠과 235/35 R19 타이어를 끼웠으며 브레이크는 앞 370mm, 뒤 310mm 디스크로 업그레이드했다.
값은 독일 기준으로 4만9,900유로(약 7,681만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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