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IS-F 400마력 고성능 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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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가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선포했다. 이제껏 벤츠, BMW, 아우디로 불리는 독일 3브라더스만이 영위했던 고성능 세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며 그 첫 모델로 IS기반의 IS-F를 모터쇼장에 내놓았다.
양산 모델에서는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몇몇 에어로패키지와 앞바퀴 뒤쪽의 에어벤트리, 리어 범퍼 등으로 차별화된 모습이다.
엔진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400마력 이상의 V8 5.0리터 사양. 500마력 오버 V10엔진은 정통 스포츠카를 지향하는 LF-A를 위해 남겨 놓았다.
전륜 더블위시본, 후륜 멀티링크 타입의 서스펜션을 엔진 성능에 맞춰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담금질했고 엔진과 트랜스미션을 위한 냉각계통도 새롭게 디자인했다.
트랜스미션은 MT기반은 아니지만 록업 시스템을 개선해 변속효율을 높인 최신 8단 자동 트랜스미션을 장착하고 있다.
정지 상태에서 96km/h에 도달하는데 4.9초가 필요하며 브렘보사가 디자인한 6피스톤(앞) 캘리퍼와 14.2인치 디스크로터를 적용해 안정적인 제동력을 확보했다. 19인치 사이즈의 휠은 BBS에서 제작한 것이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사이트
양산 모델에서는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몇몇 에어로패키지와 앞바퀴 뒤쪽의 에어벤트리, 리어 범퍼 등으로 차별화된 모습이다.
엔진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400마력 이상의 V8 5.0리터 사양. 500마력 오버 V10엔진은 정통 스포츠카를 지향하는 LF-A를 위해 남겨 놓았다.
전륜 더블위시본, 후륜 멀티링크 타입의 서스펜션을 엔진 성능에 맞춰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담금질했고 엔진과 트랜스미션을 위한 냉각계통도 새롭게 디자인했다.
트랜스미션은 MT기반은 아니지만 록업 시스템을 개선해 변속효율을 높인 최신 8단 자동 트랜스미션을 장착하고 있다.
정지 상태에서 96km/h에 도달하는데 4.9초가 필요하며 브렘보사가 디자인한 6피스톤(앞) 캘리퍼와 14.2인치 디스크로터를 적용해 안정적인 제동력을 확보했다. 19인치 사이즈의 휠은 BBS에서 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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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ㅁㄴㅁㄴ님의 댓글
- ㅁㄴㅁ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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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별루네요 멎있다는 느낌이 별로 들지를 않습니다 내장도 스포츠라는 느낌이 별루고. 자세를 보니 현가장치가 엄청나게 딱딱할것같은데...시속 60마일까지 4.9초면 bmw335랑 비슷하네요 값이 335랑 is350이랑 비슷하니 m3랑 경쟁하기는 좀 그렇네요
전에 is350을 시승했었는데 느낌이 좀 별루였조 특별히 조정능력은 bmw325와 같이 시승을했었는데 bmw325를 탄후에 is350을 시승해서 그런지 is350은 핸들반응만 빠르고 차의 움직임이 한박자 느린듯한 느낌이고 딱딱한 승차감에 너무조용해서 가속느낌이 별루라...이차도 별로 기대가 되지는 않는 느낌이네요
전에 is350을 시승했었는데 느낌이 좀 별루였조 특별히 조정능력은 bmw325와 같이 시승을했었는데 bmw325를 탄후에 is350을 시승해서 그런지 is350은 핸들반응만 빠르고 차의 움직임이 한박자 느린듯한 느낌이고 딱딱한 승차감에 너무조용해서 가속느낌이 별루라...이차도 별로 기대가 되지는 않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