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텍, 707마력 F430 튜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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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카 튜너 노비텍 로쏘(Novitec Rosso)와 하드코어 바이크 튜너 발츠(Walz Hardcore Cycles)가 만나 와일드 패밀리를 구성했다.
올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공개되어 큰 반응을 일으켰던 둘의 만남은 하드코어와 하드코어의 결합으로 거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무광의 검은색 페인트를 칠했다. 노비텍 에어로파츠로 무장한 보디에 앞 19인치, 뒤 20인치 5스포크 디자인 휠을 달았다.
미드십으로 얹은 V8 4.3L 엔진에 트윈 수퍼차저를 달아 707마력 몬스터급 파워를 내고 F1 타입의 6단 시퀀셜 트랜스미션과 함께 0-100km/h 도달시간 3.5초 이내, 최고시속 347.6km/h를 완성했다.
외형과 마찬가지로 블랙톤으로 구성한 실내는 알루미늄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해골 그림 등 바이크에 주로 쓰이는 아이템을 가져왔다. 파트너 발츠 바이크는 엔진 커버와 머플러 등에 노비텍 디자인 DNA를 사용했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지
올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공개되어 큰 반응을 일으켰던 둘의 만남은 하드코어와 하드코어의 결합으로 거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무광의 검은색 페인트를 칠했다. 노비텍 에어로파츠로 무장한 보디에 앞 19인치, 뒤 20인치 5스포크 디자인 휠을 달았다.
미드십으로 얹은 V8 4.3L 엔진에 트윈 수퍼차저를 달아 707마력 몬스터급 파워를 내고 F1 타입의 6단 시퀀셜 트랜스미션과 함께 0-100km/h 도달시간 3.5초 이내, 최고시속 347.6km/h를 완성했다.
외형과 마찬가지로 블랙톤으로 구성한 실내는 알루미늄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해골 그림 등 바이크에 주로 쓰이는 아이템을 가져왔다. 파트너 발츠 바이크는 엔진 커버와 머플러 등에 노비텍 디자인 DNA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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