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허머로 태어났다. 가이거 H2 튜닝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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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차량을 전문으로 튜닝하는 독일, 가이거(Geiger) 튜너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허머 H2를 만들었다.
325마력 6.0리터 V8엔진을 베이스로 보어업 가공, 배기량을 7.0리터로 확대하고 새로운 슈퍼차저 시스템을 적용해 최고출력은 700마력(5,500rpm), 최대토크는 904Nm(4,260rpm)에 달한다. 추가로 전용 매니폴드와 스테인레스 배기시스템, 메탈 촉매 등을 장착해 파워 메커니즘을 완성했다. 엔진출력은 4단 AT를 거쳐 4륜에 전달된다.
3.1톤의 거구이지만 파워풀한 엔진으로 0-100 km/h를 6.5초만에 주파하고 최고시속은 250km/h에서 제한된다.
펄-효과가 들어간 전용 색상의 바디와 28인치 크롬 휠로 전체적인 이미지를 만들었고 서스펜션과 브레이킹 시스템은 늘어난 출력을 감당하기 위해 보강되었다.
325마력 6.0리터 V8엔진을 베이스로 보어업 가공, 배기량을 7.0리터로 확대하고 새로운 슈퍼차저 시스템을 적용해 최고출력은 700마력(5,500rpm), 최대토크는 904Nm(4,260rpm)에 달한다. 추가로 전용 매니폴드와 스테인레스 배기시스템, 메탈 촉매 등을 장착해 파워 메커니즘을 완성했다. 엔진출력은 4단 AT를 거쳐 4륜에 전달된다.
3.1톤의 거구이지만 파워풀한 엔진으로 0-100 km/h를 6.5초만에 주파하고 최고시속은 250km/h에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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