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에 대한 아쉬움 달래 줄 86 튜닝 버전

작성자 정보

  • 오토스파이넷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399 조회
  • 1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8833b5ecbb87bfe8e3a068187f4d87d99dd4744br7s5.jpg


밸런스 좋은 엔트리 쿠페로 꼽히는 토요타 GT 86이지만, 출력에 대한 아쉬움 또한 큰 것이 사실. 많은 튜너들이 이런 점을 고려해 나름의 해답을 내놓고 있다. 오늘 소개할 86 튜닝 버전도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써 내려간 해답 중 하나다. 

 

외관은 86보다 스바루의 형제 BRZ에 가깝다. 24살의 오너 개인적인 취향인지라 뭐라 할 부분은 아니다. 에어로 파츠를 붙이고 어릴적 선망이었던 스바루의 클래식 WRC 랠리카에서 영감을 얻은 푸른빛으로 물들였다. 
 

8b4cd5297908132bf3034e3e015a2ba9470f7d6engwq.jpg

테인 플렉스 Z 코일오버 서스펜션 키트를 달아 차고를 낮추고 골드 컬러의 OZ 레이싱 휠과 고성능 타이어를 조합해 안정적인 자세를 완성했다. 비틀림을 줄이기 위해 스트럿 바도 강화했다. 
 

29d80ada7d3dc9e7ad750d89d21713f3974d102cdl5f.jpg

실내는 차분한 가운데 스포티함이 느껴진다. 스티어링 휠을 교체하고 대형 시프트 레버를 붙였으며, 기어 레버는 카본으로 꾸몄다. 미끄러지지 않도록 시트와 스티어링 휠에 알칸타라를 사용했으며, 견고한 보디와 드라이버 안전을 위해 롤 케이지도 달았다.


출력에 대해 이야기할 차례다. 기본형의 2.0 박서 엔진 출력은 200마력이지만 보텍 컴프레서와 인터쿨러를 접목해 280마력까지 올렸다. 차체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안정적으로 낼 수 있는 고출력이다. 


덕분에 코너를 타는 재미가 남다르다. 새로 바꾼 스포츠 배기 시스템 덕분에 운전할 때 조금 더 날카로운 배경음을 들을 수 있는 건 덤이다. 


오너는 이 차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거의 4년간 수 많은 시간과 2만 달러(약 2,355만원)에 이르는 비용을 투자했으니 그럴만도 하다. 그의 애정이 오랫동안 함께 하길 기대해 본다. 

 



오토스파이넷 레벨 45
99%

관련자료

댓글 1

sds님의 댓글

  • sds
  • 작성일
가성비 원폭맞은 차 돈 박으면 박을수록 리니지 하는거 같음

 

 


전체 1,070 / 1 페이지

최근글


새댓글


배너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