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E클래스 컨버터블을 위한 브라부스 튜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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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 독일 브라부스(BRABUS)가 E클래스 오너를 위해 다양한 튜닝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LED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를 포함한 프론트 스포일러, 프론트 스포츠 펜더 등의 에어로파츠를 준비했고 오픈카에 필수적인 에어 리플렉터는 양쪽을 잘라내 사이즈를 줄여 달았다.
다른 벤츠 모델 파츠처럼 다양한 엔진 업그레이드(ECU 매핑) 파츠도 눈길을 끈다. 브라부스 에코 파워 엑스트라 D4(ECO Power Extra D4)를 단 E250 CDI의 경우 최고출력이 204마력(PS)에서 235마력으로 향상되었고 E350 CDI는 최고출력 272마력을 낸다.
가솔린 엔진을 위한 파워키트도 빼놓지 않아 E350CGI의 경우 18마력 향상된 최고출력을 자랑한다. 가장 고성능인 E500(북미에선 E550)의 V8 5.5L 엔진은 6.1L로 배기량을 키워 최고출력 462마력을 자랑한다.
강력한 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30mm 로워링 서스펜션을 달았으며 17인치부터 최고 20인치 휠과 타이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1-09-06 10:09:59 tuningcar2에서 복사 됨]
다른 벤츠 모델 파츠처럼 다양한 엔진 업그레이드(ECU 매핑) 파츠도 눈길을 끈다. 브라부스 에코 파워 엑스트라 D4(ECO Power Extra D4)를 단 E250 CDI의 경우 최고출력이 204마력(PS)에서 235마력으로 향상되었고 E350 CDI는 최고출력 272마력을 낸다.
가솔린 엔진을 위한 파워키트도 빼놓지 않아 E350CGI의 경우 18마력 향상된 최고출력을 자랑한다. 가장 고성능인 E500(북미에선 E550)의 V8 5.5L 엔진은 6.1L로 배기량을 키워 최고출력 462마력을 자랑한다.
강력한 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30mm 로워링 서스펜션을 달았으며 17인치부터 최고 20인치 휠과 타이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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