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4로 보이는 위장막 차량 스파이샷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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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멕시코에서 공개한 K3와는 별개의 모델입니다
신형 K3가 리오(프라이드) 후속의 개념이라면
이번 스파이샷의 모델이 기존 K3(포르테)의 뒤를 잇게 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신형 K3보다 더 커 보이네요
스파이샷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포착된 모습인데 신형 쏘렌토와 모닝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세로 방향 라이트가 장착된 완전히 새로운 전면부 클립을 볼 수 있습니다.
밝은 LED 스트립이 커버를 통해 선명하게 보이며 그릴과 후드 사이의 경계를 형성합니다.
LED가 펜더를 감싸면서 T자 모양을 이루며 주간 주행등과 방향 지시등 역할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메쉬 그릴은 조명 사이의 거리를 가로지르며 하나의 구조로 통합된 것처럼 보입니다.
옆에서는 조금 강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펜더의 눈에 보이는 부분은 후드와 비슷한 라인을 보여주며, 지붕은 현재 차량과 비슷합니다.
뒤쪽은 기존 K3 특유의 C필러와 구부러진 뒷면 유리 그대로이지만, 리어 클립은 앞면과 마찬가지로 급격하게 변경된 것처럼 보입니다. 세로 방향의 직사각형 테일라이트가 트렁크를 가로지르는 얇은 빨간색 스트립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내연기관이 있음을 알려주는 테일파이프가 그 아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진을 통해 실내를 살짝 엿볼 수는 있지만 대시보드의 세부 사항은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신형 K3처럼 운전석과 센터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통합한 대형 단일 스크린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엔진과 변속기 등 기술적인 부분은 기존 K3와 큰 차이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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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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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7기아 EV4 양산형 예상도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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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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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매일 아침에 오토스파이샷을 방문하고 출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