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닮은 기아 K3 페이스리프트 컬러별 예상도

범퍼 부분 양쪽이 좀 과장되긴했는데 잘 그리셨네요
제가 본 거랑 비슷해요

아반떼만큼 파격적이지는 않아서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겠네요
눈에 띄는 걸 원치 않는 소비자들도 많으니까요

세단보다 GT가 더 기다려지는 모델이네요

지금 현용모델이 더 잘나왔는데

전 앞보다 뒤가 더 궁금하네요

이전 k3가 잘 안팔린건 저 옆라인 때문입니다. 렉서스에나 어울릴법한 웨이스트 라인이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공기역학 생각할거 없이 그냥 수평으로 뻗으면서 하부 스커트라인이 견고해보이도록 하는게 진리입니다. 아테온이 증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캐릭터 라인도 가다가 내려가거나, 끊어지거나 해선 안되고 수평으로 쭉 뻣어나가야 합니다. 이것도 아테온이 증명하고 있네요, 안좋은 예로 쉐보레의 세단들이 있지 않습니까, 트레일블레이져랑 트레버스를 비교해보시면 트레버스처럼 쭉 뻗은게 훨신 좋다는걸 느끼실겁니다

k5 미니 미라 그런지 디자인이 벌써 물리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