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특별 금융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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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안영석)가 피아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뉴 크라이슬러 그룹’ 탄생을 기념하여,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또 한 번의 도약을 이루기 위한 대대적인 “뉴 크라이슬러 그룹 캠페인”을 7월 1일부터 전개한다.

우선 크라이슬러 주요 차종을 일체의 초기비용 없이 탈 수 있는 ‘특별 금융리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300C 시그니처3.5 와 3.0 디젤, 세브링 디젤을 구입하는 고객은 일체의 초기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6개월 간 무료로 차량을 탈 수 있다. 리스 비용 지불은 7개월째가 되는 2010년 1월부터 30개월간 분납하며, 공채할인비용만 고객이 부담하면 된다.

또한,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새로운 출발을 맞아 앞으로 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성실한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나눔 경영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재천명 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 동반자 재단을 통해 실직 가정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고, 2007년과 2008년 한양대학교와 경원대학교의 자동차 학과에 연구용 차량을 기증 하는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새로운 체제 출범을 기념하며 보다 전면적이고 본격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소외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크라이슬러 어린이 희망도서 지원 캠페인’을 7월부터 시작한다. 벽지 어린이들을 서울로 초청해 평소 어린이들이 읽고 싶었던 우수 도서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울의 역사적인 명소 관람을 지원함으로써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도록 돕겠다는 취지이다. 특히 피아트와의 제휴를 통해 친환경, 고연비, 고품질 자동차회사로 변모하겠다는 회사 비전에 맞추어, 어린이들의 미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인 ‘환경 및 과학’ 분야의 도서를 많이 읽을 수 있도록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앞으로 어린이 도서지원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가능한 많은 어린이들이 더 많은 양서를 읽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크라이슬러 코리아와 공식 딜러 전 임직원들 역시 이 캠페인에 힘을 보태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7월 초 개최되는 ‘2009 크라이슬러 컵 전사 체육대회’에서 바자회를 열어 모금된 수익금 전액을 이 캠페인에 기부할 예정이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안영석 사장은 “크라이슬러가 이처럼 신속한 구조조정을 통해 새로운 출발점에 선 것은 변함없이 성원해 준 고객들 덕분”이라며, “지금까지 크라이슬러가 받아온 애정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환경, 교육 등 여러 방면에서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장기적으로 실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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