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에 AMG가 있다면 볼보엔 폴스타(POLESTAR)가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볼보 품에서 고성능 모델을 전담하고 있는 폴스터. 최근 그…
럭셔리 고성능을 지향하는 벤틀리가 컨티넨탈 GT 스피드 시리즈의 블랙 에디션을 추가했다. 벤틀리 역사상 가장 빠른 시속 331km를 달릴 수 있…
포드 머스탱의 고성능 버전인 쉘비 GT350 머스탱이 2017년형으로 거듭났다. 크진 않지만 구매자들을 혹할만 한 변화가 있다.옵션이었던 트랙 …
DB11에게 바통을 넘기고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애스턴마틴 DB9에게 새로운 선물이 도착했다. 모스크바에 근거를 두고 있는 코치빌더 카르디(Car…
영국 클래식카 시장을 이끌고 있는 모건(morgan)이 과거를 흠모하면서도 미래에 대한 대응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를 내밀었다.모건 EV…
테슬라가 전기차의 리더로 우뚝 선 가운데 전세계 다양한 메이커들이 테슬라 따라 잡기에 나서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중국. 막대한 자본과 넉…
지난 3월 역대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간 인피니티가 2016 베이징 모터쇼에 새로운 SUV 컨셉카를 내세워 물오른 실력을 …
천재 자동차 설계자로 꼽히는 고든 머레이와 석유회사 쉘, 엔진 스페셜리스트 GEO 테크날로지가 뭉쳐 차세대 도심형 시티카를 완성했다. 파트너들은…
아우디 TT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이 등장했다. 2016 베이징모터쇼를 통해 데뷔한 신형 아우디 TT RS의 직렬 5기통 터보 심장은 자그마치…
아우디가 2016 베이징모터쇼에 신형 A4 기반의 롱버전인 A4 L을 출품했다. 중국 시장을 위해 개발된 ‘아우디 A4 L’은 4.81m의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