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 MX-5 로드스터 신형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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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쓰다가 베스트셀러 MX-5 로드스터의 품질을 개선해 12월 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형 로드스터는 RS, S RHT, VS RHT, RS RHT 에 안개등을 기본화하고 알루미늄 휠과 레카로 시트를 단일 옵션(16만8,000엔)으로 설정하는 등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
또한 소프트톱의 소재를 변경해 질감을 향상시켰으며 DSC + TSC를 엔트리 그레이드인 S RHT까지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높였다. 일본에서 값은 233만1,000~294만엔(약 2,413~3,044만원)이다.
또한 소프트톱의 소재를 변경해 질감을 향상시켰으며 DSC + TSC를 엔트리 그레이드인 S RHT까지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높였다. 일본에서 값은 233만1,000~294만엔(약 2,413~3,04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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