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크로스블루 쿠페 컨셉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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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폭스바겐이 20일 개막하는 2013 상하이모터쇼에 크로스블루 쿠페 컨셉(CrossBlue Coupe concept) 모델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올 초 미국 디트로이트모터쇼에 공개했던 '크로스블루 컨셉'의 쿠페형으로 SUV의 실용성에 쿠페의 역동성을 더한 크로스오버 모델로 랜드로버 이보크와 비슷한 컨셉이다.
날렵한 헤드램프와 범퍼 디자인, 테일램프 등 최근에 선보인 폭스바겐 모델에서 많이 보이던 익숙한 모습이고 옆의 실루엣은 아우디 느낌이 살짝 묻어난다. LED를 이용해 램프류의 디테일을 강조한 것도 이전과 같은 모습. 직선을 강조한 실내는 메탈릭 트림과 블랙 포인트로 크로스블루 컨셉 바탕에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시스템적으론 디지털 클러스터와 쿠페형태지만 뒷좌석 승객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가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V6 터보 엔진과 2개의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고 시스템출력 415마력을 내며 0-100km/h 가속시간 5.9초의 뛰어난 순발력을 발휘하면서도 3L로 100km를 주행할 수 있을 만큼 효율적이다. 모터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거리는 33km로 알려졌다.
올 초 미국 디트로이트모터쇼에 공개했던 '크로스블루 컨셉'의 쿠페형으로 SUV의 실용성에 쿠페의 역동성을 더한 크로스오버 모델로 랜드로버 이보크와 비슷한 컨셉이다.
날렵한 헤드램프와 범퍼 디자인, 테일램프 등 최근에 선보인 폭스바겐 모델에서 많이 보이던 익숙한 모습이고 옆의 실루엣은 아우디 느낌이 살짝 묻어난다. LED를 이용해 램프류의 디테일을 강조한 것도 이전과 같은 모습. 직선을 강조한 실내는 메탈릭 트림과 블랙 포인트로 크로스블루 컨셉 바탕에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시스템적으론 디지털 클러스터와 쿠페형태지만 뒷좌석 승객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가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V6 터보 엔진과 2개의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고 시스템출력 415마력을 내며 0-100km/h 가속시간 5.9초의 뛰어난 순발력을 발휘하면서도 3L로 100km를 주행할 수 있을 만큼 효율적이다. 모터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거리는 33km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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