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트, 3도어 트리부 크로스오버 컨셉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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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그룹 소속의 스페인 세아트가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트리부(Tribu) 컨셉트를 선보인다. 활동적인 3도어 크로스오버를 지향하고 폭스바겐 티구안(Tiguan) 플랫폼을 기본으로 길이를 줄였다. 2.0L 디젤 엔진과 DSG, 네바퀴굴림 등의 파워트레인도 티구안과 같은 것이다.

트리부는 전 람보르기니 디자이너 룩 돈커볼케가 디자인했고 앞으로 등장할 세아트 모델의 기본이 된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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