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 스포츠 주행성 강화한 WRX STI specC TYPE 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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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가 임프레자 WRX STI specC를 베이스로 주행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TYPE RA-R를 15일부터 일본 현지에서 시판한다고 밝혔다.
스페셜 모델이 빈번하게 등장하는 스바루이기 때문에 새로울 것은 없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성능의 스포츠 세단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마니아들에겐 분명히 행복한 일이다.
엔진은 대형 트윈 스크롤 터보, 스포츠 촉매, 스포츠 ECU, 저배압 머플러 등을 채용해 출력을 320마력(최대토크 318 lb-ft)으로 올렸다. 여기에, 고속 주행 시의 프론트 접지성을 높이는 프론트 언더 스커트와 경량으로 내마모성이 뛰어난 시프트 노브 등을 적용했다.
브렘보사의 전용 6포트 캘리퍼(앞)와 디스크로터를 세팅해 제동력을 향상시켰으며 서스펜션을 강화했고 18인치 8.5 JJ 알로이 휠을 장착했다.
이번 스페셜 모델은 300대 한정판매되며 그중 50대는 비비드 옐로우(vivid yellow) 전용 색상 모델이다. 가격은 428만 4000엔.
http://www.autospy.net
스페셜 모델이 빈번하게 등장하는 스바루이기 때문에 새로울 것은 없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성능의 스포츠 세단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마니아들에겐 분명히 행복한 일이다.
엔진은 대형 트윈 스크롤 터보, 스포츠 촉매, 스포츠 ECU, 저배압 머플러 등을 채용해 출력을 320마력(최대토크 318 lb-ft)으로 올렸다. 여기에, 고속 주행 시의 프론트 접지성을 높이는 프론트 언더 스커트와 경량으로 내마모성이 뛰어난 시프트 노브 등을 적용했다.
브렘보사의 전용 6포트 캘리퍼(앞)와 디스크로터를 세팅해 제동력을 향상시켰으며 서스펜션을 강화했고 18인치 8.5 JJ 알로이 휠을 장착했다.
이번 스페셜 모델은 300대 한정판매되며 그중 50대는 비비드 옐로우(vivid yellow) 전용 색상 모델이다. 가격은 428만 4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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