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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기 SUV '싼타페' 6인승 나온다..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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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표 SUV 싼타페가 2022년 연식변경에 돌입한다. 현대차는 최근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 싼타페에 6인승을 추가키로 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싼타페 연식변경을 2022년 초 양산할 계획으로, 이달 배출가스 및 소음 등 인증을 마쳤다. 디자인은 현행 싼타페와 동일하지만, 6인승을 추가하고 편의품목 등을 조정해 상품성을 끌어올린다는 게 회사측 복안이다.

기아, 쏘렌토 6인승 실내

현대차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국내 판매 중인 디젤차 전 라인업에 대해 변경인증을 시행한다. 내년부터 국내에서도 강화된 배출가스 검사 방식 WLTP가 의무화됨에 따라 배출가스 저감장치 개선이 불가피해서다. WLTP OBD 규정을 맞추지 못한 디젤차는 내년 3월 이후 국내에서 판매할 수 없다.

회사는 이번 디젤차 재인증 과정에서 최근 판매가 저조한 싼타페의 연식변경을 동시에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싼타페는 올 1~10월 내수시장서 3만5180대가 판매됐다. 전년 동기 대비 25.3%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경쟁차로 꼽히는 기아 쏘렌토에 5만9470대 출고, 싼타페에 2만대 이상 앞선 상황이다.

더 뉴 싼타페

싼타페 6인승의 시트 배치는 쏘렌토와 동일한 ‘2+2+2’다, 2열에 독립시트를 배치, 고급감을 살리고 3열 공간도 넓히기 위한 접근이다. 싼타페의 경우 가족단위 소비자들이 찾는 경우가 많은데, 2열 독립시트의 경우 아이와 부모 탑승객의 만족도가 높다는 게 영업일선 설명이다.

한편, 최근 현대차그룹은 SUV 부문에 ‘시트 다이어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제네시스 GV80 6인승, 기아 카니발 4인승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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