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의 10가지 혁신

10살이 된 람보르기니가 이끈 혁신적인 기술등을 소개할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혁신적인 기술을 떠올리면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를 생각하지만,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도 몇가지 혁신적인 기능들을 도입했습니다.

믿기진않겠지만 아벤은 이제 10년이 되었고, 

오리지널 LP 700-4, 슈퍼 벨로체, S, SVJ 등을 포함한 아벤의 4종에 대해 이야기나눌것입니다.

그중 첫번째는 탄소섬유의 사용입니다. 카본파이버 모노코크 를 장착은 이제 슈퍼카에는 그리 놀라운일은아닙니다.

하지만 아벤타도르는은 카본 터브를 최초로 적용하여 229.5kg 까지 무게를 줄였으며, 

람보르기니는 결국 대부분의 카본재품을 사내에서 만들면서 탄소섬유 생산분야의 업계 리더가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4륜구동입니다. 원래 아벤타도르에서 700마력에 가까운 힘을 발휘하는데 람보르기니는 AWD가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세번째는 푸쉬로드 방식의 서스펜션입니다. 이는 포뮬러 1에서 영감을 받아 상부프레임으로 이를 받아내게 해줍니다.

네번째는 ISR 이라고부르는 로봇화된 기어변속 장치입니다. 

경량카본으로 이루어진 시프팅 로드를 사용함으로 50밀리초만에 기어를 변속가능합니다.

다섯번째는 드라이브 셀렉터입니다. 람보르기니는 3개의 메뉴얼모드인 (스트라다, 스포츠, 코르사) 

그리고 2개의 오토모드 인 (스트라다 오토, 스포츠 오토) 등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술등이 점진적으로 진화해서 아벤S에 이러서는 사용자 지정이 가능한 Ego 에고 모드가 생겼습니다.

이외의 5가지 기술로는 Dinamica Veicolo Attivation Control, 

Aventador SVJ의 Aerodamica Lamborghini Attiva 2.0 공기역학, 

Aventador S의 4륜 스티어링, Stop-Start 및 실린더 비활성화 등의 연료 절감 기능이 있습니다. 

아벤타도르가 소개된지 10년이 지난지금 아벤의 후계자가 등장할것입니다.

이는 하이브리드 또는 V12 또는 둘의 결합이든간에 이러한 람보르기니의 후속은 곧 진전을 이어 계속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