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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순수 EV 컨셉트 프로페시 양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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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세계 최초로 공개했던 순수전기 컨셉트 ‘프로페시(Prophecy)’를 양산한다.
지난 23일(현지시각) Roadshow, Motor1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현대차 글로벌 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는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익스프레스(Auto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순수 전기 컨셉트 45와 프로페시의 양산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엽 현재차 글로벌디자인 센터장은 “45 EV 컨셉트의 양산모델은 올 하반기, 프로페시 EV 컨셉트의 양산모델은 오는 2021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45 EV는 지난 1970년대 항공기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모노코크 SUV로, 프로페시는 지난 1930년대 간소화된 시대에서 영감을 얻은 세단으로 디자인된다“고 말했다.
오토익스프레스는 프로페시 EV 컨셉트가 향후 현대차 아이오닉 EV의 후속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s://auto.v.daum.net/v/jAuZYH3GZN
지난 23일(현지시각) Roadshow, Motor1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현대차 글로벌 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는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익스프레스(Auto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순수 전기 컨셉트 45와 프로페시의 양산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엽 현재차 글로벌디자인 센터장은 “45 EV 컨셉트의 양산모델은 올 하반기, 프로페시 EV 컨셉트의 양산모델은 오는 2021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45 EV는 지난 1970년대 항공기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모노코크 SUV로, 프로페시는 지난 1930년대 간소화된 시대에서 영감을 얻은 세단으로 디자인된다“고 말했다.
오토익스프레스는 프로페시 EV 컨셉트가 향후 현대차 아이오닉 EV의 후속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s://auto.v.daum.net/v/jAuZYH3G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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