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 람보 위의 Nervudo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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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튜너 하만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베이스의 새 컴플릿 모델을 2013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출품했다. 독특한 디자인의 범퍼와 언더 스포일러 등으로 앞모습을 조금 더 강렬하게 바꿨고 사이드 스커트를 지나 리어 윙과 루프 스포일러로 공력특성을 강화했다. 또 전용 스포츠 타입의 배기 파이프와 카본 파이버 리어 디퓨저, 20/21인치 초경량 휠과 타이어 등도 눈에 띈다. 실내에선 투톤의 스포츠 시트와 카본 파이버 트림, 가죽과 알칸타라로 씌운 스티어링 휠에 눈길이 간다.

외모만 가꾼 것이 아니라 파워 향상도 이뤄졌다. ECU 리매핑을 통해 엔진 출력을 700마력에서 760마력으로 끌어 올렸다. 이러한 노력으로 0-100km/h 가속을 2.9초 만에 끝내고 최고속 350km/h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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