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파나메라의 변신, 테크아트 그란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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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스페셜리스트인 테크아트(TECHART)가 파나메라를 손봐 다음 달 스위스에서 열리는 취리히 모터쇼(11월 11~14일)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테크아트 파나메라의 새 이름은 그란GT(GrandGT). 기본형보다 보디를 넓히고(앞 21mm, 뒤 42mm) 앞뒤 범퍼 디자인을 새롭게 해 공격적인 모습니다. 카본 보닛에 구멍을 뚫었고 사이드 스커트를 달아 포인트를 준 것도 특징이다. 또 테트아트 전용의 배기시스템과 대형 휠(20~22인치)도 준비했다.
외형에 걸맞게 파워도 향상되었다. V8 4.8L 트윈 터보 엔진에 테크아트 ‘TA 070/T1’ 파워키트를 달아 최고출력이 580마력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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