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컴팩트 스포츠 쿠페 - F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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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ia'은 도쿄 모터쇼에 다양한 쇼카와 양산차를 전시할 예정인 닛산이 GT-R프로토타입과 함께 새로운 스포츠 스타일을 추구한 컨셉트 모델이다.
길이 (mm) 4,350 - 너비 (mm) 1,695 - 높이 (mm) 1,370의 사이즈는 투스카니보다 약간 작지만 상대적으로 긴 휠베이스(2,700mm)와 높은 루프 라인으로 어른 4명에게도 넉넉한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커다란 가로형 그릴과 보디 색상과 멋드러지게 어울리는 블루 라이트의 헤드램프로 간결한 모습이며 18인치 휠과 타이어를 장착했다.
직선을 강조한 사이드는 쿠페뿐만 아니라 컨버터블에도 어울릴 듯 하다. 높은 루프라인과 리어쪽은 이제껏 보아왔던 쿠페 보다는 마쓰다 RX-8과 같이 실용적인면에 중점을 두었다는 설명이다. B필러를 생략하고 좌우로 개폐되는 리어 도어도 유사한 스타일이다.
가죽 소재를 대거 사용한 2+2구조의 실내는 스포티함에 우아함을 곁들였다는 평가다. 간결한 대시보드와 센터콘솔의 금속성 재질은 전통적인 디자인을 미래지향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며 통일성 있는 도어 트림 디자인으로 미적 아름다움을 더했다.
FR구도의 동력계통은 운전하는 재미측면에서 상당한 메리트를 지니며, 닛산의 다양한 중간급 엔진라인업에 패들 쉬프트 방식의 AT를 조합할 수 있다. 보다 정교한 스티어링 반응을 위해 Four-wheel Active Steer 시스템도 적용했다.
길이 (mm) 4,350 - 너비 (mm) 1,695 - 높이 (mm) 1,370의 사이즈는 투스카니보다 약간 작지만 상대적으로 긴 휠베이스(2,700mm)와 높은 루프 라인으로 어른 4명에게도 넉넉한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커다란 가로형 그릴과 보디 색상과 멋드러지게 어울리는 블루 라이트의 헤드램프로 간결한 모습이며 18인치 휠과 타이어를 장착했다.
직선을 강조한 사이드는 쿠페뿐만 아니라 컨버터블에도 어울릴 듯 하다. 높은 루프라인과 리어쪽은 이제껏 보아왔던 쿠페 보다는 마쓰다 RX-8과 같이 실용적인면에 중점을 두었다는 설명이다. B필러를 생략하고 좌우로 개폐되는 리어 도어도 유사한 스타일이다.
가죽 소재를 대거 사용한 2+2구조의 실내는 스포티함에 우아함을 곁들였다는 평가다. 간결한 대시보드와 센터콘솔의 금속성 재질은 전통적인 디자인을 미래지향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며 통일성 있는 도어 트림 디자인으로 미적 아름다움을 더했다.
FR구도의 동력계통은 운전하는 재미측면에서 상당한 메리트를 지니며, 닛산의 다양한 중간급 엔진라인업에 패들 쉬프트 방식의 AT를 조합할 수 있다. 보다 정교한 스티어링 반응을 위해 Four-wheel Active Steer 시스템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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