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차를 전문으로 다루는 독일 튜너 가이거카즈(GeigerCars)가 포드 6세대 쉘비 GT350 머스탱을 유럽에 소개했다. GT350의 전통을…
자동차의 개성과 에어로다이내믹스 특성을 살려주는 보디 파츠는 튜너들의 기본이다. 프라이어 디자인(Prior-Design)은 이런 기본에 충실한 …
홍콩 튜너 'MTC Design'이 BMW M2를 더욱 공격적으로 꾸몄다. 쿠페를 넘어 진정한 스포츠카를 꿈꾼 모양새다. 차체를 낮춘 보디에 대…
BMW의 4시리즈 오너들은 M4가 이상형이다. 하지만 둘 사이의 값 차이가 상당한 게 흠. 이를 감안해 튜너 'Dahler'가 새로운 튜닝 프로…
독일 튜너 포게아 레이싱(Pogea Racing)이 이태리 알파로메오 4C를 튜닝했다. 가장 큰 변화는 스태미너 보강. 240마력의 출력으로도 …
복고풍 열기를 품고 등장한 크라이슬러 PT 크루저. 2000년 등장해 2010년까지 독특한 스타일의 보디로 사랑받았다. 하지만 이 차에 특별한 …
기아차가 미디어 테스트용으로 쓰였던 스팅어를 재활용해 트랙카를 만들었다. 테스트용으로 쓰인 모델은 폐차로 이어지는 것이 관례. 하지만, 기아차 …
포르쉐가 반질반질한 아스팔트에서만 최고라고? 이런 편견을 비웃기라도 하듯 오프로드를 무대로 삼아 맹공을 퍼부을 911이 등장했다. 아쉽게도, 포…
독일 튜너 테크아트가 포르쉐 911 터보와 터보 S를 위한 새로운 튜닝 키트를 공개했다. 보디 파츠는 지금까지 등장한 가장 강력한 911 터보의…
럭셔리 튜너 노비텍(Novitec)이 초호화 ‘오픈 크루저’로 불리는 롤스로이스 던 블랙 배지를 손봤다.가장 눈길을 끄는 건 와이드 보디 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