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 탈을 쓴 늑대'란 말은 이럴 때 쓰는 걸까? 외모는 평범한 미니밴 스타일인데 파워와 스피드는 스포츠카 뺨치는 녀석이다. 주인공은 폭스바겐…
국내에선 아직 생소하지만 3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아우디-폭스바겐 튜너, Nothelle이 Q7의 역동성을 강조한 튜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스…
독일 RDX 디자인(RDX Racedesign)이 6세대 골프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했다. 새 보디키트는 앞 범퍼 스포일러, 사이드 스커트, 디…
폭스바겐 스페셜리스트 압트(ABT)가 핫해치의 교본으로 불리는 골프 R의 최신버전을 손봤다. 2014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할 모델로 …
폭스바겐 그룹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튜너 압트 스포츠라인(ABT Sportsline)이 아우디 RS7 스포츠백을 손질했다. 그리하여 RS7-R이…
스위스 튜너, 스포르텍(Sportec)이 폭스바겐 골프의 파워를 업그레이드 했다. 2.0리터 터보차저를 바탕으로 스포츠 타입 촉매와 배기시스템,…
독일 뮌헨에 위치한 HS 모터스포츠(HS Motorsport)가 폭스바겐 시로코를 손봤다. 개성적인 디자인과 적당한 값에 뛰어난 성능을 겸비한 …
폭스바겐 그룹 모델들을 전문으로 다루는 압트 스포츠라인(ABT)이 아우디 S3 세단을 위한 새로운 화장술을 공개했다. 20인치 DR 휠(18인치…
폭스바겐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ABT가 T6.1를 손봤다. 승합은 물론이고 밴까지 적용 가능하다. 기본형보다 스포티한 외모와 강력한 심장을 얹었…
폭스바겐 차량을 전문적으로 튜닝하는 JE 디자인이 고급 SUV, 투아렉 V8 모델을 위한 와이드보디 키트를 개발했다. 투아렉의 디자인을 한층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