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340km/h, G-파워 허리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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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전문 튜너 G-파워가 M5의 V10 5.0L 507마력 엔진에 G-파워 Evo II 파워프로그램을 달아 최고출력을 730마력까지 끌어 올린 괴물을 선보였다. 이 파워 키트의 핵심은 ASP와 함께 개발한 2개의 벨트 구동방식의 압축기. 기존 제품보다 약 80% 향상된 효율을 지녔다. 당연히, 피스톤을 비롯해 엔진 내부의 파츠들도 보강했다.
강력한 엔진 덕분에 허리케인의 달리기 성능은 수퍼카로 불러도 좋을 만큼 뛰어나다. 4.2초 만에 시속 100km/h를 내고 29.5초면 300km/h를 돌파 할 수 있다. 최고시속은 340km/h. 파워풀한 성능을 제어하기 위해 앞 6피스톤 캘리퍼와 400 x 36mm 디스크로터를 달았고 휠 사이즈는 21인치다.
외형적으로는 엔진 냉각을 위해 공기흡입구를 키웠고 다운포스를 강화하는 쪽으로 범퍼 디자인을 바꿨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지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1-09-06 09:40:48 tuningcar2에서 복사 됨]
강력한 엔진 덕분에 허리케인의 달리기 성능은 수퍼카로 불러도 좋을 만큼 뛰어나다. 4.2초 만에 시속 100km/h를 내고 29.5초면 300km/h를 돌파 할 수 있다. 최고시속은 340km/h. 파워풀한 성능을 제어하기 위해 앞 6피스톤 캘리퍼와 400 x 36mm 디스크로터를 달았고 휠 사이즈는 21인치다.
외형적으로는 엔진 냉각을 위해 공기흡입구를 키웠고 다운포스를 강화하는 쪽으로 범퍼 디자인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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