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BMW 알피나 로드스터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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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간 BMW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알피나가 최근 Z4 베이스의 로드스터 S를 공개했다.
알피나 수제작 작품들이 BMW 차량의 특징을 보다 명확하게 해왔던 것처럼 ‘ALPINA ROADSTER S‘도 예외는 아니다.
3시리즈에 장착된 엔진을 개량한 3.4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은 최고출력 300마력에 최대토크 362Nm(4800rpm)을 낸다. 차량무게는 1320kg으로 억제되어 마력당 무게비율이 4.4 kg/bhp으로 알피나 모델 중에 가장 뛰어나다.
풍부한 저회전 토크를 바탕으로 안정된 크루징이 가능하며 0-100km/h를 5.3초만에 주파할 정도로 순발력도 수준급이다.
최고시속 265km/h(하드탑 270km/h)을 위해 Z4의 바디에 특별한 에어로 파츠를 장착했고 알피나 로드스터 V8의 우아한 디자인의 19인치 휠과 타이어를 물려받았다.
알피나 수제작 작품들이 BMW 차량의 특징을 보다 명확하게 해왔던 것처럼 ‘ALPINA ROADSTER S‘도 예외는 아니다.
3시리즈에 장착된 엔진을 개량한 3.4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은 최고출력 300마력에 최대토크 362Nm(4800rpm)을 낸다. 차량무게는 1320kg으로 억제되어 마력당 무게비율이 4.4 kg/bhp으로 알피나 모델 중에 가장 뛰어나다.
풍부한 저회전 토크를 바탕으로 안정된 크루징이 가능하며 0-100km/h를 5.3초만에 주파할 정도로 순발력도 수준급이다.
최고시속 265km/h(하드탑 270km/h)을 위해 Z4의 바디에 특별한 에어로 파츠를 장착했고 알피나 로드스터 V8의 우아한 디자인의 19인치 휠과 타이어를 물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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