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디펜더 110 더블캡 픽업 By K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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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은 이 사랑스런 디펜더 픽업에 새로운 디자인을 아낌없이 베풀었다. 변화의 시작은 새로운 범퍼. 심플하게 만든 새 범퍼에 최신 감각의 주간주행등을 붙였고 헤드램프엔 쉐도우 크롬을 장식했다. 그릴의 콧구멍과 언더가드, 휠은 붉은색으로 깔맞춤했고 보닛과 펜더엔 볼트를 그대로 노출했다.
옆구리에선 1939년부터 사용된 레트로 스타일의 휠이 눈에 띈다. 사이드 벤트와 사이드 스텝도 클래식하며 휠아치는 바깥으로 좀 더 확장했다.
실내엔 고급과 스포티함이 철철 넘친다. 헤드레스트 일체형의 버킷 시트를 달았고 눈에 보이는 거의 모든 부분을 최고급 가죽으로 감쌌다. 스티어링 휠도 새롭고 페달은 알루미늄으로 하나하나 깎아 만들었다.
오토스파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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