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을 위한 하드코어 바이퍼 AC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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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아메리칸 스포츠카의 맥을 이어온 닷지 바이퍼(Viper)가 서킷을 호령하기 위해 하드코어로 변신했다.
SCCA와 나사 바이퍼 레이싱 리그 등 모터스포츠를 위해 SRT팀에서 튜닝한 바이퍼 ACR-X의 기본형은 바이퍼 SRT10. V10 8.4L를 가져와 헤드와 배기시스템을 레이싱 타입으로 바꿔 출력이 640마력(40마력 향상)에 달한다. 불필요한 내장재를 걷어내 무게를 72.6kg 정도 줄였고 서스펜션도 서킷주행에 맞춰 다시 세팅했다.
레이싱팀이 주 고객이 될 것이며 대당 값은 11만 달러(약 1억2,824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1-09-06 10:09:38 tuningcar2에서 복사 됨]
SCCA와 나사 바이퍼 레이싱 리그 등 모터스포츠를 위해 SRT팀에서 튜닝한 바이퍼 ACR-X의 기본형은 바이퍼 SRT10. V10 8.4L를 가져와 헤드와 배기시스템을 레이싱 타입으로 바꿔 출력이 640마력(40마력 향상)에 달한다. 불필요한 내장재를 걷어내 무게를 72.6kg 정도 줄였고 서스펜션도 서킷주행에 맞춰 다시 세팅했다.
레이싱팀이 주 고객이 될 것이며 대당 값은 11만 달러(약 1억2,824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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