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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건만 나오는 폭스바겐 차세대 파사트 프로토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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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파사트 프로토 타입니다.

가장 큰 변화 중 첫 번째는 파사트가 이제 왜건으로만 출시되며, 세단은 순수 전기차 ID.7로 대체된다는 점입니다.


크기는 전작보다 커졌네요

길이가 144mm나 늘어났고 그 중 50mm는 휠베이스의 확대에서 기인합니다 덕분에 뒷좌석 레그룸의 이점을 제공하며, 트렁크는 40리터 더 커져 총 690리터까지 확장되었습니다. 뒷좌석을 접으면 140리터 늘어난 1920리터까지 화물용으로 쓸수 있습니다.


차체는 신형 티구안은 물론 차세대 스코다 코디악과 슈퍼브의 기반이 될 대대적으로 업데이트된 MQB-evo 플랫폼을 사용했습니다. 플랫폼이 완전히 새로워지지는 않았지만, 폭스바겐의 차세대 전자장치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더 잘 통합하는 데 중점을 두고 변경되었다고 하네요


 가솔린,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다양하게 출시될 예정이며, 이중 가장 크게 업그레이드된 파워트레인 옵션은 1.4리터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 및 배터리 팩이 결합된 200마력 및 268마력 형태의 플러그인입니다. 전기 모드로 최대 130km 주행가능합니다




 



관련자료

  • 서명
    매일 아침에 오토스파이샷을 방문하고 출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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