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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함과 럭셔리함 공존하는 그랜저 후속(GN7) 최신 예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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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2아이오닉 9 뒤태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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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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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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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고등어다님의 댓글
방향지시등은 크롬라인 또는 하이그로시 라인에 있습니다.
범퍼쪽에 있다는 거죠.
아무리 디자인때문에 방향지시등을 아래로 내린다지만 시인성 측면에서 불리해서 안전성 측면에서는 손해를 얻게 되죠.
제가 현대에서 가장 마음에 안드는 점 중에 하나가 바로 램프류들에서 안전성 측면을 너무 경시한다는 거에요. 쌍용이나 아우디같은 곳은 리어램프에도 drl처럼 낮에도 항시 켜지는 기능이 있는데 현대기아는 그게 없죠. 그리고 오토라이팅 기능도 끄도록 설정할 수 있고요. 내부 전자장비들은 타사에 비해서 괜찮거나 진보중인데 외부적인 특히 운전자와 상대방을 생각하는 장치들은 후퇴한 거 같아서 매우 아쉽습니다.
범퍼쪽에 있다는 거죠.
아무리 디자인때문에 방향지시등을 아래로 내린다지만 시인성 측면에서 불리해서 안전성 측면에서는 손해를 얻게 되죠.
제가 현대에서 가장 마음에 안드는 점 중에 하나가 바로 램프류들에서 안전성 측면을 너무 경시한다는 거에요. 쌍용이나 아우디같은 곳은 리어램프에도 drl처럼 낮에도 항시 켜지는 기능이 있는데 현대기아는 그게 없죠. 그리고 오토라이팅 기능도 끄도록 설정할 수 있고요. 내부 전자장비들은 타사에 비해서 괜찮거나 진보중인데 외부적인 특히 운전자와 상대방을 생각하는 장치들은 후퇴한 거 같아서 매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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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다님의 댓글의 댓글
이게 사람마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이게 모방이라는 사람고 있고 모방이 아니라는 사람도 있고요.
씨트로엥같은 경우는 샤크핀 디자인이 창문의 c필러를 거의 덮고 있고, 바디컬러와 같죠.
기아와 같은 경우는 샤크핀의 디자인이 c필러 전체를 덮지 않은 경우도 있고 그런 경우도 있고 씨트로엥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샤크핀이 크롬라인이라는 거죠. 강조의 의미죠.
기아의 샤크핀 디자인이 시트로엥의 샤크핀 디자인이랑 유사해서 모방이라는 사람이 있고, 차이점 때문에 모방이 아니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완전히 모방이라고는 보지는 않고 벤치마킹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씨트로엥같은 경우는 샤크핀 디자인이 창문의 c필러를 거의 덮고 있고, 바디컬러와 같죠.
기아와 같은 경우는 샤크핀의 디자인이 c필러 전체를 덮지 않은 경우도 있고 그런 경우도 있고 씨트로엥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샤크핀이 크롬라인이라는 거죠. 강조의 의미죠.
기아의 샤크핀 디자인이 시트로엥의 샤크핀 디자인이랑 유사해서 모방이라는 사람이 있고, 차이점 때문에 모방이 아니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완전히 모방이라고는 보지는 않고 벤치마킹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