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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차세대 WRX 위장막 테스트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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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지난해 등장할 계획이었는데, 코로나 19로 데뷔가 연기된 스바루 WRX 신형입니다. 풀 체인지되는 만큼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보닛 스쿱은 유지되는 모양입니다

엔진은 FA24 2.4 터보 수평대향 엔진을 사용할 것으로 보이며 STI 버전의 출력이 400마력 가까이 오른다는 소문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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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아침에 오토스파이샷을 방문하고 출근합니다 ^^
댓글 6

ㅎㅋ님의 댓글의 댓글

못 뽑는게 아니라 안 뽑는게 맞을 겁니다
터보 시대에는 고출력 내기 어렵지 않습니다
튜너들도 손쉽게 출력 높일 수 있는데 글로벌 톱 5 기업이 못할리가요 ㅜㅜ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고성능 뱃지달고 275마력은 경쟁사 대비 너무 부족한거 같아 아쉽습니다... 엔진 내구성때문에 275마력밖에 못뽑나 싶습니다

ㅁㅁ님의 댓글의 댓글

경쟁사 대비 너무 부족한게 아니죠. 사진속 WRX도 280~290정도일거고 메간RS도 280이고 GTI는 245마력, 쿠프라 레온도 사양에 따라 200중후반이죠. 다들 크게 차이 없어요.
대중브랜드에서 고성능 뱃지 달고 있는 핫해치들이 그 수준에서 경쟁하는겁니다.
300 넘는애들은 어쨌거나 체급이 다르고 걔들조차 AMG45s나 RS3같은 차들과 비교하면 후달리는데요.

33님의 댓글의 댓글

N의 모토가 일상에서의 펀드라이빙이지 고출력이 아니니까요... 솔직히 아쉽긴 합니다. 사륜 넣고 300이상 올리먼 좋을 것 같은데. 아니면 현대 WRC 하듯이 1.6으로 380마력을...ㅎㅎ

ㅁㅁ님의 댓글

점점 임프레자와는 거리를 두는군요. 앞이나 실내는 대충 레보그랑 비슷할거같고
어쨌거나 드디어 스바루도 글로벌플랫폼으로 전부 갈아타게 되겠네요.
86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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