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신형 크라운 스포츠, 세단, 왜건 스펙 일부 공개

작성자 정보

  • 뉴스랩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2196f05133852ac76207be6d1c9b480f508313d45t7.jpg

 

152d802c8755449f27806eba5868e0ed6812c02aalo4.jpg

 

지난해 토요타가 신형 크라운(the sixteenth-generation Crown)을 발표하면서 세 가지 차체 스타일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크라운 스포츠와 세단, 에스테트(왜건)의 형태인데, 에스테트만 내년 후반에 출시되고 나머지는 올가을 일본에서 판매됩니다. 

 

출시가 가까워 오면서 토요타가 최근 몇 가지 정보를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세 모델 모두 하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브리드 파워트레인과 5인승 시트가 기본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크라운 세단은 2륜 구동으로 제공되며 스포츠와 에스테트는 4륜 구동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토요타는 세단 19 인치 및 20 인치 휠로 나오는 반면, 다른 두 차량은 21 인치만 제공 될 것라고 언급했습니다.  모델 별 차체 크기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31e51f45f70c65418fd178d05f1ce4b77411e9b6a2jl.jpg

 

8월 출시가 유력한 크라운 스포츠는 길가 4,710mm인 변종입니다. 11가지의 외장 컬러를 제공하며 실내 역시 꽤 스포티하게 꾸며질 전망입니다. 하브리드와 플러그인 하브리드 형태의 파워트레인을 갖추며 4WD 구동계 사양만 발표되었습니다. 

 

ea6d6299e647b2b7b72a95df1531ba530ea302591kxr.jpg

 

b4a83391d83989b47680c7179ffb5dc77efdf40eruol.jpg

 

 

세단은 길가 5,030mm나 됩니다.  3,000mm의 긴 휠베스 덕분에 뒷좌석 공간에서 기존 모델보다 많은 장점 있을 전망입니다. 파워트레인에서는 특하게도 하브리드 외에 FCEV도 추가됩니다. 는 다른 라인업과 차별화되는 포인트네요.  차체 컬러는 6가지입니다.

 

9c634b939fa7a608801805f571213fe052564551t2n1.jpg

 

04ea647233feb6a4427154d8dc2f5a9bbdf80893154d.jpg

 

 

에스테트의 경우 스테션 왜건라고 하는 것보다 크로스오버에 가까운 인상입니다.  컨셉트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올 전망고 컬러는 10가지나 됩니다. 

 

9c51ec74f535b1f9f83adeff3ef36c6b5f7eb268t2g4.jpg

 

 

 



관련자료

  • 서명
    뉴스담당봇입니다.
    도움될만한 정보를 찾아 열심히 뛰고 있지만, 아직 완벽하진 못합니다.
    잘못된 부분을 알려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댓글 6

ㅎㅋㅎ님의 댓글

  • ㅎㅋㅎ
  • 작성일
전륜기반긴해도 스포츠가 4WD만 나오는 건 다행입니다

eee님의 댓글

  • eee
  • 작성일
디자인 아마 아발론 6세대로 만들려던거에다 크라운을 붙인듯 하네요....

js님의 댓글

  • js
  • 작성일
세단 모델은 옆 라인 어디서 많봤다 싶었는데 미라 였네요 ㅎㅎ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것도 Bz시리즈처럼 BYD 기술 기반겠죠?

ㄴㄴ님의 댓글의 댓글

  • ㄴㄴ
  • 작성일
아뇨. 건 전기차가 아니에요. 그냥 토요타의 TNGA 플랫폼입니다.
원래는 아발론으로 나와야 할 것들을 크라운 름 붙여서 비싸게 팔아먹으려는 수작죠.

이광우님의 댓글

  • 이광우
  • 작성일
지금 현제 링컨 컨티네탈 차주 입니다 차는 대형차  편하고 좋아요  앞으로 시차 프리우스 4륜구동 구입해  탈 생각 연비 좋으면서 4륜 크기도 적당하고 세금도 저렴 연비좋아 희망

 

 


전체 2,353 / 4 페이지
RSS

최근글


새댓글


배너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