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가 2015 시카고 모터쇼를 통해 차세대 디자인 방향을 알렸다. 그 주인공은 GC-PHEV 컨셉으로 2년 전 도쿄 모터쇼를 통해 공개한 …
람보르기니 모터스포츠 담당 부서 스콰드라 코르세(Squadra Corse)가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유럽(Lamborghini Super Tr…
SUV와 쿠페의 특징을 겸비한 크로스오버 스타일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메르세데스 벤츠가 2세대 GLE 쿠페를 유럽에서 세계 최초…
이태리 수퍼카 업체 페라리가 지난해 선보인 458 스페치알레의 오픈형을 공개했다. 영어로 오픈(Open)을 뜻하는 이태리어 ‘Aperta’에서 …
독일 고성능 브랜드를 겨냥한 볼보의 야심작 폴스타(Polestar)가 첫번째 모델 '폴스타 1'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아직 가상이긴 하지만 20…
50주년을 맞아 지난 제네바모터쇼에 특별한 모델을 출품했던 람보르기니가 2013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아벤타도르 LP720-4 50 기념(LP72…
세아트(Seat)가 스피드에 목마른 젊은 영혼을 위해 새로운 선물을 준비했다. 다음 달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할 레온 …
부가티가 강력한 로드스터 ‘W16 미스트랄(W16 Mistral)을 공개했다. W16 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인공이다. 미스트랄이라는 이름은 …
쉐보레가 12일(미국 시간) 프레스 데이(Press Day)를 시작으로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Cobo Center)에서 개막하는 ’2015…
코롤라 퓨리아는 코롤라 모델의 후속 신차 콘셉트카로 토요타 브랜드의 차세대 디자인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모델이다. ‘아이코닉 다이나미즘(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