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이 뉴욕모터쇼(4월 6일 개막)를 통해 신형 MKZ를 선보인다. 링컨을 통해 럭셔리 브랜드의 부활을 꾀하는 포드의 야심이 깃든 첫 번째 모델…
로터스 에보라는 V6 3.5ℓ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로터스 라인업 중 가장 배기량이 큰 모델이다. 또한 엘리스나 엑시지 보다 차체가 크고 실내가…
닛산의 미드 사이즈 세단 알티마가 새롭게 태어났다. 2012 뉴욕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한 신형 알티마는 지난해 미국에서 동급 모델 중 2위를 …
오는 19일 국내출시 예정인 현대 싼타페가 2012 뉴욕모터쇼를 통해 공식적으로 데뷔했다. 헥사고날 그릴을 키우고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디자인을 …
사라질 뻔했던 바이퍼가 부활에 성공했다. 비롯 닷지란 브랜드를 떼어냈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은 옛 바이퍼의 명성을 잇기에 충분하다. 더욱 공…
쉐보레가 내년 초 신형 임팔라를 투입해 기함 자리를 메운다. 2012 북미모터쇼에 등장한 2014년형 임팔라(Impala)가 그 주인공으로 클래…
럭셔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시장을 이끌어온 피스커(Fisker)가 2012 뉴욕모터쇼에 크로스오버 형태의 아틀란틱(Atlantic) 디자인 컨…
2012 뉴욕모터쇼를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혼다의 ‘2013년형 크로스투어 컨셉트’(Crosstour concept)는 역동적이고 대담한…
스포츠카의 드라이빙 재미를 겸비한 포르쉐 SUV 카이엔이 새로운 모델로 다시 한번 도약한다. 포르쉐 (Dr. Ing. h.c. F. Porsch…
아우디가 2012 베이징모터쇼에 콤팩트 고성능 SUV를 지향한 RS Q3 컨셉트를 출품한다. 터보차저와 직분사 기술로 무장한 2.5L TFS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