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짚이 있다면 영국엔 랜드로버가 있다. 물론 두 브랜드가 추구하는 컨셉이 약간 다르긴 하지만 오프로더의 절대 강자로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만…
토요타가 북미시장에서 성공을 거듭해온 프레임 보디 형식의 중형 SUV 4러너 신형을 발표했다. 1984년 데뷔해 5세대를 거치는 동안 총 198…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폴란드 차로 불리는 시레나 스포츠(Syrena Sport)가 부활할 수 있을까? 열쇠는 폴란드의 야심만만한 사업가 라팔 체…
르노의 고성능 모델과 모터스포츠를 담당하는 RS(르노 스포츠)는 종종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재미있는 차를 선보이며 마니아들을 즐겁게 한다. 이번…
토요타 소형 박시 스타일의 미.위 컨셉카(ME.WE Concept)를 선보였다.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박스 형태를 기반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
하이브리드카의 선두 토요타가 2013 상하이모터쇼에 어김없이 하이브리드 컨셉카를 내놓았다. 전위적인 디자인에서 알 수 있듯이 개성가한 중국 젊은…
2013 상하이모터쇼를 빛낸 스즈키 부스의 주인공은 어쎈틱스 컨셉(Authentics concept). 중국의 C세그먼트 시장을 겨냥한 패밀리 …
닛산이 중국 소황제들을 겨냥한 소형 프렌드-미(FRIEND-ME) 컨셉을 2013 상하이모터쇼에 출품했다. 소황제는 중국의 80년대 태어난 외동…
이태리 디자인 전문회사 아이코나(Icona)가 2013 상하이모터쇼에 불카노(Vulcano) 하이퍼카를 출품했다. 정확히 말하면 아이코나가 20…
중국 상하이자동차의 자회사가 된 영국의 MG가 2013 상하이모터쇼에 서브콤팩트 시장을 겨냥한 신형 MG3 양산 모델을 선보였다. 2010년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