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가 지난 19일, 독일 잉골슈타트에서 테크데이를 열고 신형 A7을 공개했다. 2세대로 거듭난 A7의 디자인은 파격 그 자체다. 세로형 디테…
포드의 럭셔리 브랜드 링컨(Lincoln)이 컨티넨탈 세단의 80번째 생일을 기념해 코치 도어 에디션을 공개했다. 힌지를 뒤로 붙인 형태인데 쇼…
혼다가 럭셔리 디비젼 어큐라를 통해 소형 컨셉 SUV-X(Acura Concept SUV-X)를 2013 상하이모터쇼에 출품했다. 혼다가 어큐라…
AMG가 2020년 시즌부터 레이스에 출전시킬 신형 AMG GT3를 발표했다. 밸런스가 좋아 레이싱팀으로 호평을 받았던 전작(130대 정도 판매…
석유를 연료로 쓰던 자동차의 시대는 가고 새로운 시대가 열리나. 카로체리아 피닌파리나가 신세대 몬스터를 공개했다. 2019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
미국 시보레가 르망 24시 참가 50주년을 기념해 콜벳(Z06)의 카본 리미티드 에디션(Z06 Carbon Limited Edition)을 발표…
맥라렌이 750S를 공개했다. 쿠페, 스파이더 총 2가지 보디 타입으로 시장에 나온다.맥라렌 750S는 720S를 잇는 후속 모델로서 카본 파이…
애스턴마틴이 DB11의 오픈 모델인 DB11 볼란테(DB11 Volante)를 공개했다. 럭셔리 오픈 투어러를 지향한 모델로 우아하면서도 스포티…
대량생산 모델의 장점은 값이 싸고, 기계적 완성도가 높다는 점이다. 대신 개성이 덜하다. 맞춤양복과 기성복의 차이라 할 수 있다. 자동차도 마찬…
부가티가 강력한 로드스터 ‘W16 미스트랄(W16 Mistral)을 공개했다. W16 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인공이다. 미스트랄이라는 이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