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학이 만든 인에코 컨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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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드레스덴 대학(Dresden university)이 2013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소형 전기 스포츠카 인에코 컨셉(InEco Concept)을 출품한다.
길이 4,200mm, 너비 1,870mm, 높이 1,400mm의 크기에 현대 벨로스터와 비슷한 형태를 지녔다. 카본 파이버 강화 플라스틱(CFRP)과 스틸의 복합 소재를 사용해 무게를 900kg으로 억제했다.
122마력 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를 조합해 0-100km/h 가속시간 7.5초, 최고속 160km/h의 성능을 낸다. 비록 컨셉이긴 하지만 항속거리가 160km로 현재 나와 있는 전기차보다 뛰어난 스펙이다.
길이 4,200mm, 너비 1,870mm, 높이 1,400mm의 크기에 현대 벨로스터와 비슷한 형태를 지녔다. 카본 파이버 강화 플라스틱(CFRP)과 스틸의 복합 소재를 사용해 무게를 900kg으로 억제했다.
122마력 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를 조합해 0-100km/h 가속시간 7.5초, 최고속 160km/h의 성능을 낸다. 비록 컨셉이긴 하지만 항속거리가 160km로 현재 나와 있는 전기차보다 뛰어난 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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