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머스탱 보스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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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에 시작된 스페셜 버전의 머스탱 역사가 부활했다. 2010년 8월 14일 공개된 2012년 포드 머스탱 보스(BOSS) 302가 그 주인공. V8 5.0L 머스탱 GT를 베이스로 그릴과 스플리터를 달고 19인치 초경량 휠과 피렐리 P제로 여름 타이어를 기본으로 신었다. 옆구리에 찍힌 C자형 스트라이프도 보스 302만의 특징이다.
V8 5.0L 엔진을 가져와 인테이크와 캠샤프트 ECU를 개선해 412마력의 최고출력을 446마력으로 올렸다. 여기에 변속비를 타이트하게 조정한 6단 수동변속기를 물려 한 차원 높은 순발력을 발휘한다. 새 쿼드 배기시스템이 뿜는 우렁찬 배기음도 매력적인 아이템. 앞 11mm 뒤 1mm 낮춘 로워링 서스펜션의 강성도 향상되어 SVT 모델을 제외하고 머스탱 처음으로 1G의 횡가속도를 이뤄냈다. 실내는 알칸타라로 감싼 스티어링 휠, 다크 메탈릭 트림, 블랙 기어 노브, 레카로 시트(옵션) 등이 눈에 띈다.
조금 더 하드코어적인 향기를 좋아한다면 본격적인 서킷 머신인 머스탱 보스 302 라구나 세카 모델을 노려볼만 하다.
V8 5.0L 엔진을 가져와 인테이크와 캠샤프트 ECU를 개선해 412마력의 최고출력을 446마력으로 올렸다. 여기에 변속비를 타이트하게 조정한 6단 수동변속기를 물려 한 차원 높은 순발력을 발휘한다. 새 쿼드 배기시스템이 뿜는 우렁찬 배기음도 매력적인 아이템. 앞 11mm 뒤 1mm 낮춘 로워링 서스펜션의 강성도 향상되어 SVT 모델을 제외하고 머스탱 처음으로 1G의 횡가속도를 이뤄냈다. 실내는 알칸타라로 감싼 스티어링 휠, 다크 메탈릭 트림, 블랙 기어 노브, 레카로 시트(옵션) 등이 눈에 띈다.
조금 더 하드코어적인 향기를 좋아한다면 본격적인 서킷 머신인 머스탱 보스 302 라구나 세카 모델을 노려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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