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 겨냥한 278마력 쏘나타 2.0 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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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모터쇼에 하이브리드 모델과 함께 공개된 쏘나타 2.0 직분사 터보는 올 하반기부터 미국시장에 판매되며 성능과 연비 두 가지 장점을 모두 노리고 있다.
최고출력 278마력(PS), 최대토크 37.2kg.m의 2.0 세타 터보 GDi 엔진을 올리고 6단 자동변속기를 물렸으며 미국 기준 시내 22mpg, 고속도로 34mpg의 연비를 자랑한다.
최고출력 278마력(PS), 최대토크 37.2kg.m의 2.0 세타 터보 GDi 엔진을 올리고 6단 자동변속기를 물렸으며 미국 기준 시내 22mpg, 고속도로 34mpg의 연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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