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인터넷 세대를 겨냥한 믹심 컨셉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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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자동차가 컴퓨터와 인터넷을 즐기는 젊은 고객을 위해 소형 해치백 스타일의 믹심(Mixim) 컨셉트카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내놓는다.
길이 3,700mm, 너비 1,800mm, 높이 1,400mm, 휠베이스 2,530mm로 마치보다 짧고 낮지만 약간 넓다. 차 무게는 950kg.
개발 컨셉트에서도 밝혔듯이 운전석을 가운데 두고 양 옆뒤로 배치한 3열 시트의 실내는 스티어링 휠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컴퓨터 세대를 위한 모습이다.
닛산이 수퍼모터로 이름 붙인 전기모터와 리튬 이온 배터리로 움직인다. 앞뒤 차축에 자리한 모터는 컨트롤 유니트의 지시를 받아 최적의 네바퀴굴림 성능을 이끈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지
길이 3,700mm, 너비 1,800mm, 높이 1,400mm, 휠베이스 2,530mm로 마치보다 짧고 낮지만 약간 넓다. 차 무게는 950kg.
개발 컨셉트에서도 밝혔듯이 운전석을 가운데 두고 양 옆뒤로 배치한 3열 시트의 실내는 스티어링 휠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컴퓨터 세대를 위한 모습이다.
닛산이 수퍼모터로 이름 붙인 전기모터와 리튬 이온 배터리로 움직인다. 앞뒤 차축에 자리한 모터는 컨트롤 유니트의 지시를 받아 최적의 네바퀴굴림 성능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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