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올해 말 출시 예정인 H45 쇼카 QMX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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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4월 5일부터 4월 15일까지 열리는 <2007 서울 모터쇼>에 “테크노 파빌리온 (Techno Pavilion)”이라는 전시 컨셉트로 참가하여, 아시아 최초로 올해 말 출시 예정인 “크로스오버 QMX” (H45 쇼카 버전), 고객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SM시리즈”, 르노의 최신 컨셉트카 “알티카 (Altica)”의 전시를 통해 미래를 향해 뻗어나가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성장 비전을 제시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첨단 기술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서울 모터쇼의 전시관을 <테크노 파빌리온 (Techno Pavilion)>으로 형상화했다. 즉, 인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최첨단 기술을 전시하여 친숙한 이미지를 구현하였고, 모든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주도록 노력했다.
또한, 르노삼성자동차의 첫 번째 이니셜인 “R” 자 형태로 전시관을 형상화하여, 젊은 기업으로서 끝없이 미래로 뻗어나가는 르노삼성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서울 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올해 말에 출시할 H45의 쇼카 버전인 <르노삼성의 첫 번째 크로스오버 - QMX>를 전격적으로 공개했다.
는 “Quest Motoring Xperience” 즉, “끊임 없이 고객의 니즈를 탐구하고 새로운 운전의 경험을 추구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시는 2007년 말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한국 내 많은 잠재 고객들에게, 차량의 품질과 성능, 그리고 특장점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차원에서 르노삼성자동차는 의 유익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국내 모터쇼 최대 규모인 높이 6m, 너비 8.4m의 초대형 슈퍼 비전을 설치했다.
또한, 르노삼성자동차는 서울 모터쇼 전시관을 , , <르노 존> 등 크게 3개의 존 (Zone)으로 구성하여, 주제별로 차별화시킴으로써, 르노삼성의 현재와 미래를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아시아 최초로, 특히 르노삼성의 배지를 단 쇼카 모델로는 세계 최초로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는 르노와 르노삼성자동차의 공동 디자인 작업과 닛산의 엔지니어링을 통해 개발되었다.
특히, 는 세단 수준의 다이나믹 드라이빙과 승차감을 만끽할 수 있는 동시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SUV 4륜 구동 (4WD) 성능과 전세계적으로 적용 가능한 오프로드 (off-road) 주행 성능을 특장점으로서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처럼 <크로스오버 QMX>는 이들 두 세그먼트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융합한 최상의 조합을 실현하여 편안함과 운전의 즐거움, 그리고 안전성 측면에서 더욱 까다로워지는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평가된다.
이 외에도 의 특장점을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는 “QMX 테크놀로지 영상관”과 에 장착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첨단 2.0 dCi 디젤 엔진 및 6단 자동변속기를 살펴 볼 수 있는 절개 모형을 설치했다.
아울러, “QMX 픽처 갤러리”에서는 르노-닛산-르노삼성자동차와 임직원들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라는 특별한 프로젝트에 공헌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모든 멤버들의 노력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는 세단 수준의 승차감을 실현하고, 다이나믹 드라이빙을 확보하여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시키는 “크로스오버”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크로스오버 QMX>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디젤 엔진이자 세계 시장에 소개된 최고의 디젤 엔진으로 손색이 없는 우수한 2L의 2.0 dCi 엔진과 최고 수준의 응답성을 자랑하는 6단 수동변속기를 장착하여 강력한 주행 성능은 물론, 고급 세단 수준의 다이나믹 드라이빙과 우수한 승차감을 실현했다.
2.0 dCi 엔진은 177마력의 강력한 출력과 탁월한 가속 성능을 확보하여 다이나믹 드라이빙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특히, 최첨단 디젤 엔진 테크놀로지의 2.0 dCi 엔진은 피에조 인젝터 (Piezoelectric Injectors)와 1,600bar 커먼레일 (1,600-bar common rail), 그리고 VGT (Variable Geometry Turbocharger)와 DPF (Diesel Particulate Filter)를 적용하여 출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NVH (소음과 진동)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배기가스 저감 효과도 뛰어나다. 아울러 우수한 응답성의 6단 수동 변속기는 더욱 쉽고 편안한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둘째, <크로스오버 QMX>는 언제, 어디에서, 그리고 어느 도로, 어떤 소비자와 함께라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편안함과 실용성을 제공하는 운전의 다목적성 (Versatility)을 실현했다.
먼저, 는 어떠한 도로 상황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탁월한 오프로드 주행성능 (4WD Capability)을 자랑한다.
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닛산의 SUV 모델들과 플랫폼을 공유하여, 산악 지대, 개울가, 비포장 도로 등 험로 운전 시 선진 4WD 시스템인 전/후륜 구동력 최적 배분 4WD 시스템과 견고한 차체 강성을 기반으로 탁월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실현하는 진정한 4륜 구동 SUV 모델의 진가를 발휘한다.
아울러, 는 SUV만의 특장점을 살릴 수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첨단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 HSA (Hill Start Assist)
: 오르막길에서 차량이 멈춘 후 재출발 시 차량이 뒤로 밀리는 것을 방지
- HDC (Hill Descent Control)
: 내리막길 주행 시 간단한 버튼 조작 만으로 7km/h로 속도를 자동 제어
- 4WD 인포테인먼트 (4WD Infotainment)
: SUV만의 첨단 편의사양으로 운전자에게 나침반, 기압, 고도 및 차량 각도 등의 주행 정보를 세부적이면서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로 더욱 쉽고 편리한 험로 주행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는 국내 최초로 차량 뒷면의 테일게이트를 조개처럼 상하로 열어 차량 뒷면을 개방할 수 있는 크램셸 테일게이트(Clamshell Tailgate)를 채택했다. 크램셸 테일게이트는 성인 2명이 차량 뒷면의 테일 게이트 하단부에 걸터앉을 수 있을 정도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다양한 야외 활동을 가능하게 것은 물론, 손쉽게 화물을 적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좁은 주차공간에서도 테일게이트의 윗 부분만을 오픈하여 편리하게 짐을 싣고 내릴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일상 생활은 물론, 레저 생활 모두에 적합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통해 는 차량의 실내 공간을 가족이 함께 향유하는 레저 공간으로 새롭게 정립한다.
셋째, 도회적이고 맵시 있는 (Urban and Sleek) 디자인의 는 “크로스오버” 모델이 선사하는 세련되면서도 품격 있는 스타일을 연출한다. 의 우아하면서도 맵시 있는 유선형의 차체 라인은 고급 세단에서 느낄 수 있는 우아함과 품격을 완성하고, 동시에 민첩하고 날렵한 디자인은 만의 다목적성과 다이나믹한 성능을 강조한다. 또한, 부드러운 곡선으로 디자인된 의 실내 공간은 안락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외에도 는 첨단 편의 사양을 대거 장착했다. 는 차 안을 또 하나의 콘서트 홀로 변화시켜 줄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인 Bose (보스) 사운드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적용하고, 계기판에 차량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MMI (Man Machine Interface)를 장착했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지
르노삼성자동차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첨단 기술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서울 모터쇼의 전시관을 <테크노 파빌리온 (Techno Pavilion)>으로 형상화했다. 즉, 인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최첨단 기술을 전시하여 친숙한 이미지를 구현하였고, 모든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주도록 노력했다.
또한, 르노삼성자동차의 첫 번째 이니셜인 “R” 자 형태로 전시관을 형상화하여, 젊은 기업으로서 끝없이 미래로 뻗어나가는 르노삼성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서울 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올해 말에 출시할 H45의 쇼카 버전인 <르노삼성의 첫 번째 크로스오버 - QMX>를 전격적으로 공개했다.
는 “Quest Motoring Xperience” 즉, “끊임 없이 고객의 니즈를 탐구하고 새로운 운전의 경험을 추구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시는 2007년 말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한국 내 많은 잠재 고객들에게, 차량의 품질과 성능, 그리고 특장점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차원에서 르노삼성자동차는 의 유익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국내 모터쇼 최대 규모인 높이 6m, 너비 8.4m의 초대형 슈퍼 비전을 설치했다.
또한, 르노삼성자동차는 서울 모터쇼 전시관을 , , <르노 존> 등 크게 3개의 존 (Zone)으로 구성하여, 주제별로 차별화시킴으로써, 르노삼성의 현재와 미래를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아시아 최초로, 특히 르노삼성의 배지를 단 쇼카 모델로는 세계 최초로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는 르노와 르노삼성자동차의 공동 디자인 작업과 닛산의 엔지니어링을 통해 개발되었다.
특히, 는 세단 수준의 다이나믹 드라이빙과 승차감을 만끽할 수 있는 동시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SUV 4륜 구동 (4WD) 성능과 전세계적으로 적용 가능한 오프로드 (off-road) 주행 성능을 특장점으로서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처럼 <크로스오버 QMX>는 이들 두 세그먼트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융합한 최상의 조합을 실현하여 편안함과 운전의 즐거움, 그리고 안전성 측면에서 더욱 까다로워지는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평가된다.
이 외에도 의 특장점을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는 “QMX 테크놀로지 영상관”과 에 장착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첨단 2.0 dCi 디젤 엔진 및 6단 자동변속기를 살펴 볼 수 있는 절개 모형을 설치했다.
아울러, “QMX 픽처 갤러리”에서는 르노-닛산-르노삼성자동차와 임직원들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라는 특별한 프로젝트에 공헌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모든 멤버들의 노력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는 세단 수준의 승차감을 실현하고, 다이나믹 드라이빙을 확보하여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시키는 “크로스오버”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크로스오버 QMX>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디젤 엔진이자 세계 시장에 소개된 최고의 디젤 엔진으로 손색이 없는 우수한 2L의 2.0 dCi 엔진과 최고 수준의 응답성을 자랑하는 6단 수동변속기를 장착하여 강력한 주행 성능은 물론, 고급 세단 수준의 다이나믹 드라이빙과 우수한 승차감을 실현했다.
2.0 dCi 엔진은 177마력의 강력한 출력과 탁월한 가속 성능을 확보하여 다이나믹 드라이빙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특히, 최첨단 디젤 엔진 테크놀로지의 2.0 dCi 엔진은 피에조 인젝터 (Piezoelectric Injectors)와 1,600bar 커먼레일 (1,600-bar common rail), 그리고 VGT (Variable Geometry Turbocharger)와 DPF (Diesel Particulate Filter)를 적용하여 출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NVH (소음과 진동)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배기가스 저감 효과도 뛰어나다. 아울러 우수한 응답성의 6단 수동 변속기는 더욱 쉽고 편안한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둘째, <크로스오버 QMX>는 언제, 어디에서, 그리고 어느 도로, 어떤 소비자와 함께라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편안함과 실용성을 제공하는 운전의 다목적성 (Versatility)을 실현했다.
먼저, 는 어떠한 도로 상황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탁월한 오프로드 주행성능 (4WD Capability)을 자랑한다.
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닛산의 SUV 모델들과 플랫폼을 공유하여, 산악 지대, 개울가, 비포장 도로 등 험로 운전 시 선진 4WD 시스템인 전/후륜 구동력 최적 배분 4WD 시스템과 견고한 차체 강성을 기반으로 탁월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실현하는 진정한 4륜 구동 SUV 모델의 진가를 발휘한다.
아울러, 는 SUV만의 특장점을 살릴 수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첨단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 HSA (Hill Start Assist)
: 오르막길에서 차량이 멈춘 후 재출발 시 차량이 뒤로 밀리는 것을 방지
- HDC (Hill Descent Control)
: 내리막길 주행 시 간단한 버튼 조작 만으로 7km/h로 속도를 자동 제어
- 4WD 인포테인먼트 (4WD Infotainment)
: SUV만의 첨단 편의사양으로 운전자에게 나침반, 기압, 고도 및 차량 각도 등의 주행 정보를 세부적이면서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로 더욱 쉽고 편리한 험로 주행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는 국내 최초로 차량 뒷면의 테일게이트를 조개처럼 상하로 열어 차량 뒷면을 개방할 수 있는 크램셸 테일게이트(Clamshell Tailgate)를 채택했다. 크램셸 테일게이트는 성인 2명이 차량 뒷면의 테일 게이트 하단부에 걸터앉을 수 있을 정도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다양한 야외 활동을 가능하게 것은 물론, 손쉽게 화물을 적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좁은 주차공간에서도 테일게이트의 윗 부분만을 오픈하여 편리하게 짐을 싣고 내릴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일상 생활은 물론, 레저 생활 모두에 적합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통해 는 차량의 실내 공간을 가족이 함께 향유하는 레저 공간으로 새롭게 정립한다.
셋째, 도회적이고 맵시 있는 (Urban and Sleek) 디자인의 는 “크로스오버” 모델이 선사하는 세련되면서도 품격 있는 스타일을 연출한다. 의 우아하면서도 맵시 있는 유선형의 차체 라인은 고급 세단에서 느낄 수 있는 우아함과 품격을 완성하고, 동시에 민첩하고 날렵한 디자인은 만의 다목적성과 다이나믹한 성능을 강조한다. 또한, 부드러운 곡선으로 디자인된 의 실내 공간은 안락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외에도 는 첨단 편의 사양을 대거 장착했다. 는 차 안을 또 하나의 콘서트 홀로 변화시켜 줄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인 Bose (보스) 사운드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적용하고, 계기판에 차량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MMI (Man Machine Interface)를 장착했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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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나광인님의 댓글
- 나광인
- 작성일
아....우리나라는 언제 NISSAN에 EX같은 디자인에 차가 나오려나...
이건 모,
너무 기대를 해서 그랬나...투싼 껍데기에 돼지기름 쳐발라놓은거 같은 삘~~QMX
좀 간결하면서도 심플하고,라인이 살아있는 그런 닛산같은 디자인은,
한국에선 어려운건가...
이번에 나오는 NISSAN의 EX는 FX밑급인데도.
그와는 비교도 안되게 심플하고 잘 빠졌더만...
저런걸 촌구석 모터쇼에서 자랑이라고 내놓으니 원....
아~~~~끝이 안보이는 삼성모터스..
이젠 모,닛산에서 기술제휴도 안한다니...불보듯뻔하다 니네두...
내부는 무슨 "판의 미로"니?
그 영화보고 내부짠거니?
이건 모,
너무 기대를 해서 그랬나...투싼 껍데기에 돼지기름 쳐발라놓은거 같은 삘~~QMX
좀 간결하면서도 심플하고,라인이 살아있는 그런 닛산같은 디자인은,
한국에선 어려운건가...
이번에 나오는 NISSAN의 EX는 FX밑급인데도.
그와는 비교도 안되게 심플하고 잘 빠졌더만...
저런걸 촌구석 모터쇼에서 자랑이라고 내놓으니 원....
아~~~~끝이 안보이는 삼성모터스..
이젠 모,닛산에서 기술제휴도 안한다니...불보듯뻔하다 니네두...
내부는 무슨 "판의 미로"니?
그 영화보고 내부짠거니?
ㅉㅉㅉ님의 댓글
- ㅉㅉㅉ
- 작성일
각종 포털에 삼성영맨들,전부 들이대서
멋지다,죽인다,나오면 지른다,삽질들을 해대더군..
그래서 난,나만 이상하다고 여겼는데,
삼성영맨들...아직 많이는 모르나부다..
달랑 맨위에 하나만 끼질러와서 저러구 있는걸보니,
누구 말마따나,
정신나가서 싸구려 튜닝질해대는 20대나 30대 아니면,
삼성영맨 일테니...
난 여기와서야 알았다..
나만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다는게 아니라는걸..
근데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진짜 내부...지랄같더만...
확 짜증이 밀려드는 구조...
삼성이 일을 냈군 일을 냈어..ㅉㅉ
어처구니없는건 저걸로 싼타페랑 경쟁을 한다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경쟁상대가 투싼아냐?이효리?
넌 그럼 씨엪에서 아이비나,서인영같다부쳐...
멋지다,죽인다,나오면 지른다,삽질들을 해대더군..
그래서 난,나만 이상하다고 여겼는데,
삼성영맨들...아직 많이는 모르나부다..
달랑 맨위에 하나만 끼질러와서 저러구 있는걸보니,
누구 말마따나,
정신나가서 싸구려 튜닝질해대는 20대나 30대 아니면,
삼성영맨 일테니...
난 여기와서야 알았다..
나만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다는게 아니라는걸..
근데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진짜 내부...지랄같더만...
확 짜증이 밀려드는 구조...
삼성이 일을 냈군 일을 냈어..ㅉㅉ
어처구니없는건 저걸로 싼타페랑 경쟁을 한다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경쟁상대가 투싼아냐?이효리?
넌 그럼 씨엪에서 아이비나,서인영같다부쳐...
아~님의 댓글
- 아~
- 작성일
- HSA (Hill Start Assist)
: 오르막길에서 차량이 멈춘 후 재출발 시 차량이 뒤로 밀리는 것을 방지
- HDC (Hill Descent Control)
: 내리막길 주행 시 간단한 버튼 조작 만으로 7km/h로 속도를 자동 제어
- 4WD 인포테인먼트 (4WD Infotainment)
: SUV만의 첨단 편의사양으로 운전자에게 나침반, 기압, 고도 및 차량 각도 등의 주행 정보를 세부적이면서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로 더욱 쉽고 편리한 험로 주행을 가능하게 했다.
.
.
.
.
하등에 씨잘데기없는거 또 꾸역꾸역 쳐넣은거보니..
영락없이 싼타페 가격 받을려구,
경쟁차종으로 들먹거렸구만...
.
.
초보두 딱 석달 열흘만 지나면 위 기능들 다 필요없는거거덩~~
하튼..
모여서 엉뚱한 질 해대는덴,
아주 그냥,최상급이야,최상급...
디자인봐라...
삐까뻔적,유치찬란한게
아주 굿이네요,굿!굿!!굿!!!~~~
: 오르막길에서 차량이 멈춘 후 재출발 시 차량이 뒤로 밀리는 것을 방지
- HDC (Hill Descent Control)
: 내리막길 주행 시 간단한 버튼 조작 만으로 7km/h로 속도를 자동 제어
- 4WD 인포테인먼트 (4WD Infotainment)
: SUV만의 첨단 편의사양으로 운전자에게 나침반, 기압, 고도 및 차량 각도 등의 주행 정보를 세부적이면서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로 더욱 쉽고 편리한 험로 주행을 가능하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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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등에 씨잘데기없는거 또 꾸역꾸역 쳐넣은거보니..
영락없이 싼타페 가격 받을려구,
경쟁차종으로 들먹거렸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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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두 딱 석달 열흘만 지나면 위 기능들 다 필요없는거거덩~~
하튼..
모여서 엉뚱한 질 해대는덴,
아주 그냥,최상급이야,최상급...
디자인봐라...
삐까뻔적,유치찬란한게
아주 굿이네요,굿!굿!!굿!!!~~~
욱님의 댓글
- 욱
- 작성일
르노 삼성 자동차 임직원분들께 한 말씀 드립니다.
현재 르노삼성의 국내시장 위치가 어디인지요? 승용시장을 장악 했다고 생각하나요?
아직은 이라고 대답하겠지요.
디자인이 대세인 지금, 디자인만을 베리에이션하여 출시한 차들이 얼마나 오래갈런지 모르겠습니다. SM3, SM5와 동급차종에 더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기존의 국내 자동차 회사들뿐만 아니라, 외국의 회사들도 시작은 오직 단순한 승용차들에 투자하는 것이 오로지 기술개발의 목표라 생각했을 것입니다.
벌써부터 트랜드를 따라 껍데기만 번지르르 해보이니 저런 차들을 만들 생각을 하디니....그렇게 자신만만한지 참 걱정이 눈앞을 가립니다.
자동차는 생활과 연결됩니다.
겉만 번지르르한 차로 국민들에게 장난하지 마쇼~
겉도 별로 번지르르 하진 않지만, 그대들은 싸구려를 번지르르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으니, 더 걱정이 앞서는 군요.
현재 르노삼성의 국내시장 위치가 어디인지요? 승용시장을 장악 했다고 생각하나요?
아직은 이라고 대답하겠지요.
디자인이 대세인 지금, 디자인만을 베리에이션하여 출시한 차들이 얼마나 오래갈런지 모르겠습니다. SM3, SM5와 동급차종에 더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기존의 국내 자동차 회사들뿐만 아니라, 외국의 회사들도 시작은 오직 단순한 승용차들에 투자하는 것이 오로지 기술개발의 목표라 생각했을 것입니다.
벌써부터 트랜드를 따라 껍데기만 번지르르 해보이니 저런 차들을 만들 생각을 하디니....그렇게 자신만만한지 참 걱정이 눈앞을 가립니다.
자동차는 생활과 연결됩니다.
겉만 번지르르한 차로 국민들에게 장난하지 마쇼~
겉도 별로 번지르르 하진 않지만, 그대들은 싸구려를 번지르르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으니, 더 걱정이 앞서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