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유럽시장을 위한 C-세그먼트 아르네즈 컨셉트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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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내년 상반기에 출시 예정인 유럽형 해치백 모델을 짐작케 하는 컨셉트 모델을 파리 모터쇼에 전시한다.

아르네즈(Arnejs)란 이름이 붙은 컨셉트 카의 디자인은 독일 뤼셀스 하임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유럽 R&D에서 이뤄졌고 올 초 제네바 모터쇼에 등장했던 Genus 컨셉트 카와 유사한 디자인 흐름을 이었다.

유럽시장에서 골프, 아스트라 등과 경쟁하게 되며 1.4 가솔린엔진과 2.0리터 디젤엔진을 얹을 가능성이 높다.

http://www.autosp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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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semi님의 댓글

  • semi
  • 작성일
스팩이 밑에 시빅하고 너무 차이 나잖아.... 현다이도 저기에 2.0터보 얹고 3.2가솔린 얹으란 말이야.. 왜... 1.4냐고.... 이쁘기만하면 뭐해 힘이 없는데 여자도 얼굴보다 마음씨라고 차도 디자인보다는 성능이라는걸 왜 못 깨닫는거야...

semo님의 댓글

  • semo
  • 작성일
현다이가 아니라 현대..아직도 현다이라고 하는 이상한 분들이 있다니..그리고..현대가 저 차체에 2.0터보에 3.2가솔린 얹으면...누가 삽니까?? 시장에서 가치가 있어야 물건도 만드는 거지..현대와 혼다의 시장추구경향이 아직 다른걸...그걸 가지고 딴지라니..참 어이없다..

semu님의 댓글

  • semu
  • 작성일
일단 유럽시장 공략용이니 그럴수밖에요... 북미시장 진출을 조금이나마 기대해봅시다.. 그러면 V6 3.3 탑재도 기대해 볼만하죠ㅋ

쓰나미님의 댓글

  • 쓰나미
  • 작성일
앞모습이 우주에서 온 외계인같다 ㅡㅡ; 태클사절

Machine님의 댓글

  • Machine
  • 작성일
역시나 해산물 분위기군요

베리굿님의 댓글

  • 베리굿
  • 작성일
디자인 진짜 멋지네.. 유럽에 먹힐만한 디자인.. 우리나라에도 출시해달라..
그리고 투스카니 엔진얹어 출시했으면..

양산형님의 댓글

  • 양산형
  • 작성일
밑에 시빅은 양산형인데 오히려 현대 컨셉트 모델보다 더 컨셉트 같네요.

lins님의 댓글

  • lins
  • 작성일
믈론 시장성을 따지는게 맞고...다 이해는 하는데...특별 버젼 같은거....안될까요?

권영민님의 댓글

  • 권영민
  • 작성일
이 정도 디자인이라면 시장성 생각하지 않고 이 디자인을 베이스로 뒷모습 좀 손본후 골프GTI 같은 고성능 모델을 만들어서 현대의 이미지 리더카로 만들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울트라지지님의 댓글

  • 울트라지지
  • 작성일
웨에 차는 양산형이 아닌것 같은데요 와이퍼도 없고 번호판 다는데도 안보이네여. 방향지시등(깜박이)은 또 어디달린건지...

semi님의 댓글

  • semi
  • 작성일
시장추구경향과 시장에서의 가치라... 1.4가솔린 엔진을 얹을것이면 좀 더 작게 만들어서 겟츠후속이라고 나온던지 그리고 1.4가솔린엔진이면 1.5디젤이나 1.6VGT가 올라가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가 말하고 싶은건 현다이에 차들은 다 몸집 크고 옵션도 다양하지만 엔진성능이 뒤떨어진다는 것이지요 아직 패키징능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경쟁차종들을 봐도 거의 2.0이 주력라인이고 GTI, R32, VXR등 고성능 버전이있는데 현다이가 과연 그런 고성능 모델을 만들지.... 경쟁차종이라고 한 골프와 아스트라하고 제대로된 경쟁을 할 수는 없지요 경쟁차종들 중에 엔진이 작은차종과 경쟁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아직 HYUNDAI를 외국사람들은 왜 현대라고 읽어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물론 저는 한국인이고 HYUNDAI를 현대라고 알고 있지만 그냥 한번써본건데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실것까지야...

영문표기님의 댓글

  • 영문표기
  • 작성일
지금은 영문표기법이 달라져서 현대='Hyeondae'가 옳은 표기지만, 이 전에는 대='ㄷ+ㅏ+ㅣ'='d+a+i'로 이상할 것도 없는데 굳이 '대'로 읽을수 있는걸 의미나쁜 '다이'로 읽는다면 현대가 열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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