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C30 컴팩트 해치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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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볼보 자동차가 젊은 오너를 타깃으로 새로운 소형 해치백, C30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디트로이트쇼에 전시되었던 C30 디자인 컨셉트 모델의 양산형으로 공식 데뷔는 올 가을 파리 모터쇼로 예정되었다.
올 가을 부터 생산되며 회사측은 연간 65,000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중 대부분은 유럽시장에서 소화할 계획.
다이내믹한 프론트 디자인은 깊은 헤드램프와 낮은 라디에이터 그릴로 완성했고 리어의 숄더라인은 볼보의 특징으로 강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
4.25m의 길이는 S40보다 220mm 작은 것이지만 긴 휠베이스로 충분한 실내공간을 확보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4개의 시트는 독립식으로 어른 4명에게 충분한 공간을 제공한다.
100마력 1.6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을 비롯해 최고 220마력 T5엔진까지 장착된다. 젊은층의 기호에 맞춰 알파인 5*130W ICE 앰프와 다인오디오의 10 스피커로 구성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도 갖췄다.
또한 안전의 대명사답게 소형차임에도 리어쪽 사각 지역의 정보를 알려주는 BLIS(Blind Spot Information System)을 비롯해 WHIPS, IC 등 다양한 안전 장비를 장착하고 있다.
http://www.autospy.net
지난 디트로이트쇼에 전시되었던 C30 디자인 컨셉트 모델의 양산형으로 공식 데뷔는 올 가을 파리 모터쇼로 예정되었다.
올 가을 부터 생산되며 회사측은 연간 65,000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중 대부분은 유럽시장에서 소화할 계획.
다이내믹한 프론트 디자인은 깊은 헤드램프와 낮은 라디에이터 그릴로 완성했고 리어의 숄더라인은 볼보의 특징으로 강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
4.25m의 길이는 S40보다 220mm 작은 것이지만 긴 휠베이스로 충분한 실내공간을 확보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4개의 시트는 독립식으로 어른 4명에게 충분한 공간을 제공한다.
100마력 1.6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을 비롯해 최고 220마력 T5엔진까지 장착된다. 젊은층의 기호에 맞춰 알파인 5*130W ICE 앰프와 다인오디오의 10 스피커로 구성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도 갖췄다.
또한 안전의 대명사답게 소형차임에도 리어쪽 사각 지역의 정보를 알려주는 BLIS(Blind Spot Information System)을 비롯해 WHIPS, IC 등 다양한 안전 장비를 장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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