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펠, 신형 코르사 공개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634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오펠이 신형 코르사에 대한 자료를 공개했다. 7월 18일~30일까지 개최되는 영국 런던 모터쇼를 통해 공식 데뷔할 신형 코르사는 10월부터 시판될 예정이며 복스홀 브랜드로도 판매된다.
3도어 모델 기준으로 길이/너비/높이, 3.99/1.71/1.49m의 컴팩트한 차체에 2511 mm의 긴 휠 베이스와 와이드 트랙(1473/1458 mm)으로 안정된 자세를 보인다.
날카로운 헤드램프와 선은 최근의 오펠 디자인 트렌드를 따른 결과이며 쿠페와 비슷한 루프라인으로 스포티함을 자랑한다. 두터운 리어 숄더 라인은 소형차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강한 인상.
소형차이지만 안전을 위한 장비도 충실하다. 언더스티어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EUC(Enhanced Understeering Control)를 포함한 능동적 자세 제어장치인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를 옵션으로 제공하며 코너링 브레이크 컨트롤 시스템(CBC)을 더한 ABS도 믿음직스럽다.
신형 코르사는 가솔린 3종과 디젤 2종으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최신의 1.7리터 CDTI 커먼레일 디젤엔진의 경우 최고출력 125마력에 분진필터를 장착해 환경적인면을 고려했다.
http://www.autospy.net
3도어 모델 기준으로 길이/너비/높이, 3.99/1.71/1.49m의 컴팩트한 차체에 2511 mm의 긴 휠 베이스와 와이드 트랙(1473/1458 mm)으로 안정된 자세를 보인다.
날카로운 헤드램프와 선은 최근의 오펠 디자인 트렌드를 따른 결과이며 쿠페와 비슷한 루프라인으로 스포티함을 자랑한다. 두터운 리어 숄더 라인은 소형차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강한 인상.
소형차이지만 안전을 위한 장비도 충실하다. 언더스티어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EUC(Enhanced Understeering Control)를 포함한 능동적 자세 제어장치인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를 옵션으로 제공하며 코너링 브레이크 컨트롤 시스템(CBC)을 더한 ABS도 믿음직스럽다.
신형 코르사는 가솔린 3종과 디젤 2종으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최신의 1.7리터 CDTI 커먼레일 디젤엔진의 경우 최고출력 125마력에 분진필터를 장착해 환경적인면을 고려했다.
http://www.autospy.net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