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지, B세그먼트 호닛 컨셉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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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크라이슬러 닷지 디비젼이 제네바쇼에 새로운 컨셉트카를 공개할 예정이다.
유럽 B세그먼트 시장을 겨냥한 호닛(Hornet) 컨셉트카의 특징은 랠리카의 모티브와 박스카의 실용성을 동시에 구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대를 앞서갈 최신 유행이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실내 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한 최선책은 박스카 디자인. 크라이슬러 개발팀은 오버행을 줄이고 휠 베이스를 최대화 하여 넉넉한 내부 를 만들어 내었다. 타이어 사이즈는 19인치.
금속느낌의 사이버틱한 인테리어는 외부 스타일과 동일한 기조로 간결하다. 운전석과 조수석은 세미 버킷 시트를 적용해 횡 지지력을 확보했고 리어 시트는 6:4로 접히도록 설계해 활용성을 높였다.
공간상의 제약 때문에 배기량이 작은 1.6리터 엔진을 얹었지만 수퍼차저 시스템을 추가해 최고출력 170마력에 최대토크 224 Nm의 고성능을 지녔다.
http://www.autospy.net
유럽 B세그먼트 시장을 겨냥한 호닛(Hornet) 컨셉트카의 특징은 랠리카의 모티브와 박스카의 실용성을 동시에 구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대를 앞서갈 최신 유행이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실내 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한 최선책은 박스카 디자인. 크라이슬러 개발팀은 오버행을 줄이고 휠 베이스를 최대화 하여 넉넉한 내부 를 만들어 내었다. 타이어 사이즈는 19인치.
금속느낌의 사이버틱한 인테리어는 외부 스타일과 동일한 기조로 간결하다. 운전석과 조수석은 세미 버킷 시트를 적용해 횡 지지력을 확보했고 리어 시트는 6:4로 접히도록 설계해 활용성을 높였다.
공간상의 제약 때문에 배기량이 작은 1.6리터 엔진을 얹었지만 수퍼차저 시스템을 추가해 최고출력 170마력에 최대토크 224 Nm의 고성능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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