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소형차 아이(i)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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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자동차가 새로운 개념의 소형차, 아이(i)를 24일(일본) 발표했다. 엔진을 리어 시트와 리어 액슬 중간에 배치한 리어미드십(rear-midship)구조로 작년 발매한 아웃랜더(Outlander)와 더불어 미쓰비시 재건에 중추적 역할을 감당할 야심작이다.
컨셉카를 그래로 양산화 시킨 디자인은 깜찍하면서도 볼륨감 있어 매력적이다. 새로운 리어미드십 플랫폼 덕분에 보닛 공간을 최소화하고 실내공간은 극대화할 수 있었다.
미쓰비시는 새로운 플랫폼을 경차 기반의 SUV나 보다 높은 배기량 모델에 적용 2008년 이후 유럽과 동남아시아 시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알루미늄 재질의 64ps 직렬 3기통 MIVEC 660cc 터보 엔진과 4단 AT로 움직이며 구동방식은 2WD와 4WD 모델로 나뉜다. 전체 길이×너비×높이, 3395×1475×1600mm에 전/후 오버행을 극단적으로 줄여 윗 급인 도요타 위트보다 긴 휠베이스(2550 mm)를 확보했다. 연료탱크를 보디 중앙아래에 위치시켜 전/후 무게 배분을 45:55로 맞추었다.
http://www.autospy.net/
미쓰비시 아이(i) 라인업
Grade Engine Transmission Drivetrain MRRP (incl. tax)
S 660cc 3-cyl. 12-valve DOHC MIVEC
with intercooler-turbocharger 4-speed AT 2WD ￥1,281,000
4WD ￥1,407,000
M 2WD ￥1,386,000
4WD ￥1,512,000
G 2WD ￥1,491,000
4WD ￥1,617,000
컨셉카를 그래로 양산화 시킨 디자인은 깜찍하면서도 볼륨감 있어 매력적이다. 새로운 리어미드십 플랫폼 덕분에 보닛 공간을 최소화하고 실내공간은 극대화할 수 있었다.
미쓰비시는 새로운 플랫폼을 경차 기반의 SUV나 보다 높은 배기량 모델에 적용 2008년 이후 유럽과 동남아시아 시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알루미늄 재질의 64ps 직렬 3기통 MIVEC 660cc 터보 엔진과 4단 AT로 움직이며 구동방식은 2WD와 4WD 모델로 나뉜다. 전체 길이×너비×높이, 3395×1475×1600mm에 전/후 오버행을 극단적으로 줄여 윗 급인 도요타 위트보다 긴 휠베이스(2550 mm)를 확보했다. 연료탱크를 보디 중앙아래에 위치시켜 전/후 무게 배분을 45:55로 맞추었다.
http://www.autospy.net/
미쓰비시 아이(i) 라인업
Grade Engine Transmission Drivetrain MRRP (incl. tax)
S 660cc 3-cyl. 12-valve DOHC MIVEC
with intercooler-turbocharger 4-speed AT 2WD ￥1,281,000
4WD ￥1,407,000
M 2WD ￥1,386,000
4WD ￥1,512,000
G 2WD ￥1,491,000
4WD ￥1,61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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